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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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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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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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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북항쟁' 부녀자에 끔찍한 성고문…"아비규환" (아시아경제, 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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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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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환 감독, 2기 진실화해위원회 조사관 참여 (오마이뉴스, 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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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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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골이 사라진 아버지의 시신... 기나긴 여정의 시작 (오마이뉴스, 21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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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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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부 해방정국(17) - 제1차 미소공동위원회(2) (통일뉴스, 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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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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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 진실화해위 4주만에 파행…사무처장 임명 절차 갈등 (연합뉴스, 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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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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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가 내탓 같다"는 아빠, 일상이 시한폭탄 (오마이뉴스, 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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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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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생존자의 딸로 7년... 이제는 말해야겠습니다 (오마이뉴스, 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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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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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남편은 살아왔잖냐"... 비밀 단톡방의 슬픔 (오마이뉴스, 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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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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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놈만 미안하다고 해라" 아수라장 된 청문회장 (오마이뉴스, 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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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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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몰한 배에서 살아온 남편... 지옥문이 열렸다 (오마이뉴스, 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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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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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7년, 또 응급실 실려간 생존자... 그들의 선택 (오마이뉴스, 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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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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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세월호 생존자의 아내입니다 (오마이뉴스, 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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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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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학살 주범 박진경, 대표위패 박탈하고 단죄비 세워야" (오마이뉴스, 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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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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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장수 위장해 일제 맞선 교사, 그 딸의 '아버지 찾기' (오마이뉴스, 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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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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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그날의 고통이…” 세월호 생존자들 국가배상 소송 제기 (KBS, 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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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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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이후 사람이 완전히 바뀌었어요" ... 두 얼굴의 남자 (오마이뉴스, 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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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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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에서 잊혀져 가는 이름, 80대 손녀의 간절한 바람 (오마이뉴스, 21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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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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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의 평생 동지였지만 여관방을 떠돌던 독립운동가의 80대 손녀 (오마이뉴스, 21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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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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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을 했다는 이유로... 국군이 수복한 뒤 그들은 죽었다 (오마이뉴스, 21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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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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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전두환 정권에 잡혀간 시민들은 '부랑자'로 죽었다 (프레시안, 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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