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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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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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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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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들 죽인 놈 얼굴 한 번 보자" 공권력에 살해당한 명지대생 (오마이뉴스, 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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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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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부 해방정국(18)-좌우합작운동(1) (통일뉴스, 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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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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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도둑 고양이처럼 몰래..." 남산 안기부로 쳐들어간 교사 (오마이뉴스, 21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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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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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세월호냐'는 사람들이 모르는 사실 하나 (오마이뉴스, 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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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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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세월호 영웅, 죄인이란 생각 안 했으면 해요 (오마이뉴스, 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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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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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범벅 화장실 혼자 닦은 언니, 얼마나 무서웠을까 (오마이뉴스, 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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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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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의거 특별법 첫 관문 넘어…행안위 법안소위 통과 (노컷뉴스, 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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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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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화해위, 4개월째 활동 중단…신속히 조사 나서야" (더팩트, 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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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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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3·15의거 진상규명 명예회복 길 열린다 (프레시안, 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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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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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이름 뉴스에... 제주 신성여고 친구들 대단했어요 (오마이뉴스, 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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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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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살린 아빠, 그땐 몰랐어요 아빠의 상태를 (오마이뉴스, 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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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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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이후 7년, 우리 가족에겐 최악이었죠 (오마이뉴스, 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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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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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보상금으로 차 바꿨다? 우리 모습을 보세요 (오마이뉴스, 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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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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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사북 항쟁..."원인은 광부 향해 돌진한 경찰차" (YTN, 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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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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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곳에서 봤다"... '민간인 희생사건 특별전' 개막 (오마이뉴스, 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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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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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4월 21일 사북항쟁...국가폭력 종합 전시장 (YTN, 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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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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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북항쟁의 본질은 국가폭력” 첫 진상조사 보고서 나왔다 (한겨레, 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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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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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우리 같은 곳서 성고문…‘사북항쟁’ 국가폭력의 야만 (경향신문, 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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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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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년간 외면한 사북항쟁 폭력, 이젠 국가가 사과해야 (경향신문, 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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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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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행 일주일 전 작성된 명단…‘신군부 계획된 만행’ 증거 (경향신문, 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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