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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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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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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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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바보였던 승희는 먼저 떠났고 덜 바보였던 우린..." (오마이뉴스, 2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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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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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무엇을 했습니까?" 끝까지 구호 외친 '경원대 횃불' (오마이뉴스, 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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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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쫓겨나듯 이민가고 육체노동 전전... 전쟁통 아버지의 죽음 그후 (오마이뉴스, 21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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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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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계엄군 민간인 학살 증언 확보…평가와 남은 과제는? (연합뉴스, 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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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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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쯤 불타버린 유서에 "우리는 끝까지 싸우리라" (오마이뉴스, 2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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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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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당시 계엄군 진술 확보…저격수 배치해 시민들 조준 사격" (JTBC, 2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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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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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도 소환조사" 5·18 진상규명위원회 향후 과제는? (연합뉴스, 2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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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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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 차 저격·사살" 이어지는 5.18 계엄군 증언 (오마이뉴스, 2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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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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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설아 왜 죽겠다는 거야?" 김기설 열사와 유서대필 조작사건 (오마이뉴스, 21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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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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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인 학살 유해 발굴의 진짜 의미는 (오마이뉴스, 18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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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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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년만에 드러난 다리뼈... 자식은 흙바닥에 큰절 올렸다 (오마이뉴스, 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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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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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에 전율 느꼈다"는 전두환의 거짓 연기 (오마이뉴스, 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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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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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간첩조작사건 피해자 지원 조례 발의 (노컷뉴스, 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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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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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북한 개입설' 퍼뜨렸던 외무부... 대외비 문서 첫 확인 (오마이뉴스, 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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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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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부 해방정국(20)-조선정판사 사건과 신전술(1) (통일뉴스, 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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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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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어디 있어?" 임산부에 총구 겨눈 경찰 (오마이뉴스, 21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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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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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화해위, 27일 신청사건 조사 개시…3년 활동기한 (연합뉴스, 21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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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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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소년이 온다’…외신기자가 찍은 5·18 전남도청 최후 첫 공개 (한겨레, 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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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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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년 전 국가에 학살당한 민간인... 유해발굴 시작 (오마이뉴스, 21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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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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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투성이 죽음, 경찰은 시신을 훔쳐갔다 (오마이뉴스, 2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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