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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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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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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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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서 지워진 얼굴 찾는 게 우리 역할” (시사인, 21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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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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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것도, 갖고 싶은 것도 하나 없이 정의와 평화를 기도한 이정순 열사 (오마이뉴스, 21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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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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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계엄군의 눈물 “잊고 싶어도 잊히지 않아” (시사인, 21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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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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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군이었던 남자의 양심 고백... 그의 절절한 부탁 (오마이뉴스, 21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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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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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 대포 못 쏩니다" 군복 벗고 '무궁화 주유소' 차린 장군 (한겨레, 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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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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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사가 고문한 '정마리안나'를 아시나요 (오마이뉴스, 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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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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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지나가자 드러난 뒤엉킨 유해들... 참혹한 죽음 (오마이뉴스, 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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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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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건, 5.18 담긴 인권보고서 감추려 했다 (오마이뉴스, 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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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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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종신형 받고 지금도 감옥에 있어야" (오마이뉴스, 1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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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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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이 떠난 ‘벽돌공 시민군’ 이정모 형의 삶 복원해야죠” (한겨레, 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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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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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시민군을 ‘삼청교육대’ 보낸 문건 나왔다 (한겨레, 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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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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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총구 들이댔던 군인 만나고 싶다” (경향신문, 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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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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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정국 여운형 노선 따른 ‘봉강 선생’ 집안 이야기 쓴 까닭은” (한겨레, 21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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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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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부 해방정국(21) - 조선정판사 사건과 신전술(2) (통일뉴스, 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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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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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서 몰래 팔린 유골가루... 알고보니 민간인학살 피해자 (오마이뉴스, 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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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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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서 한국전쟁 민간인 희생자 유해 추가 발굴 (한겨레, 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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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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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 계엄사가 쫓던 프랑스 여성... '전두환 직인' 문건의 전말 (오마이뉴스, 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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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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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19일 '국가폭력과 트라우마' 국제회의 (뉴스1, 21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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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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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계엄군의 양심 고백, 쌓이는 학살 증언 (뉴시스, 21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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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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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일 형' 부르고 싶었던 영균이... 스무 살로 남았다 (오마이뉴스, 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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