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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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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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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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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진 전 부산일보 부국장, 2기 진실화해위 조사1국장 임명 (부산일보사, 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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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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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상대 ‘노근리 진실찾기’ 70여년 역사전쟁 기록했어요” (한겨레, 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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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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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5월, 분노와 미안함이 뒤섞여 가슴 아렸다 (오마이뉴스, 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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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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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조 전 진실위 위원장, 직무유기로 고발할 것" (오마이뉴스, 1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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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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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 진실화해위 인사·조사대상 선정 두고 ‘잡음’ (한겨레, 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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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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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모가지 따러 왔다" 그 후 53년 (시사저널, 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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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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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부 해방정국(23)-좌익3당합당과 남로당(2) (통일뉴스, 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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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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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조선에서 1천192명 사형..통제 수단 활용" (연합뉴스, 21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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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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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 의사가 추석 쇠러 왔다가... 처남과 같이 끌려갔다 (오마이뉴스, 21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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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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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아빠 피해 나온 꼬마, 경찰은 지옥으로 데려갔다 (서울신문, 21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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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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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옷 입지 마’ 농담했다 살인범 누명…“피해자 20여 명 더 있다” (KBS, 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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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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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근식 "이춘재 사건, 관련자만 4만 명 추정.. 위원회 믿고 진상 규명 신청하시길" (MBC, 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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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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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인디가수들, 미얀마 위해 '임을 위한 행진곡' 다시 부른다 (연합뉴스, 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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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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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염에 휩싸인 광주 MBC…미공개 5·18 사진 247장 발견 (연합뉴스, 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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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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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재' 강압수사 피해자 20여 명…스스로 생 마감도 (JTBC, 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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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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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앗긴 청춘, 짐승 같았던 삶"…국가폭력 민낯 드러날까 (JTBC, 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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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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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재 살인사건 누명 피해자 최소 27명” (경향신문, 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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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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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죽고 탈출하다 죽고"…선감학원 진실 밝힌다 (SBS, 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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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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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 위원회 본격 가동…형제복지원 등 328건 진실 밝힌다 (KBS, 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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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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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이렇게 이뤄진다…“피해 당사자 협조 절실” (KBS, 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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