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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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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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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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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당해 ‘도둑질’ 거짓자백하자 강제 수용…‘부랑아’ 낙인 계속됐다 (서울신문, 21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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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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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에게: "나는 간첩이 아닙니다" (뉴스타파, 2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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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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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에 동조할지 모른다" 민간인 870명 사살... 70년 만에 위령탑 (오마이뉴스, 2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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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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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항쟁 알린 민주열사들 "국민훈장" (광주MBC, 21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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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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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대공분실에 민주기둥 세워…국가폭력 못들어서게" (연합뉴스, 2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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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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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년 만에 다시 선 법정... 제가 아직도 북침설 교사입니까? (오마이뉴스, 2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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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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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전후 울산 민간인 희생자 위령탑 제막 (한겨레, 2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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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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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형제복지원 찾은 진실화해위 “인권유린 진실 밝히겠다” (부산일보사, 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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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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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독도 폭격 사건'을 아시나요?...“73년간 묻혀 있는 억울한 넋" (경향신문, 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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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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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새마을운동으로 농민들은 잘 살게 되었나 ① (민중의 소리, 21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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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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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 진실화해위’ 뭐가 달라졌나? (KBS, 2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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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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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과거사 진실 규명 착수…“지자체 조사도 절실” (KBS, 21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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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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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을 시설로 보내는 사회... 당신의 미래여도 괜찮은가? (한국일보, 21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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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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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부 해방정국(24)-9월 총파업과 10월 인민항쟁(1) (통일뉴스, 21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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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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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에서 놀던 꼬마, 누나와 납치돼 형제원으로 (서울신문, 21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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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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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로 몰려죽은 초등학교 교사, 그 학교에 부임한 교사 아들 (오마이뉴스, 21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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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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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복지원 사건 뒤에는 ‘인신매매 국가’ 있었다 (한겨레, 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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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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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5·18 두 달 전 신군부 인정"..기밀문서 공개 (MBC, 2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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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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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대사관, 5·18 직전 "전두환이 군부실세..최규하는 무기력" (연합뉴스, 2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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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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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법 위반' 딱지 한통련…"여권 발급제한, 인권침해" (노컷뉴스, 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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