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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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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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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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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년 만에... 새로운 역사 위해 큰 걸음 내딛고 있다" (오마이뉴스, 2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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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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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의거 특별법’ 국회 본회의 통과 (KBS, 2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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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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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순사건특별법 제정 ① 진실 규명·희생자 명예 회복 '첫발' (연합뉴스, 2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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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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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법도 간첩조작 사건' 피해자 재심으로 48년만에 무죄..법원 "깊이 사과" (뉴스1, 2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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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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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MCA 등 전국 시민단체 “여순사건 특별법 29일엔 의결해야” (한겨레, 2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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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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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북어부 관련 진실규명·피해자 지원 요청 (강원일보, 2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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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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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부 해방정국(27)-1946년 북조선(1)-토지개혁과 민주법령 제정 (통일뉴스, 2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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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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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년 흘렀지만 상처 그대로... 산내 비극 재발하지 않아야" (오마이뉴스, 21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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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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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골령골, 평화·인권 숨쉬는 공간으로 만들 것” (더팩트, 21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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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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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 사형수 이철의 꿈 “이젠 한·일 시민연대 한마당 만들고파” (한겨레, 21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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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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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기억, 망가진 몸뚱이…복지원 나와서 노숙인 됐다 (서울신문, 21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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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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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첩 조작사건 피해자에게 전달된 경찰의 사과문, 아쉽다 (오마이뉴스, 21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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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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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형도, 형수도 쫓아냈지만 원망하지 않은 이유 (오마이뉴스, 21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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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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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만에 드러난 '유서대필' 진실, 병든 피해자는 사과받지 못했다 (프레시안, 21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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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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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청년들'에게 심하게 의존한 대통령 (오마이뉴스, 2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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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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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여순사건 특별법 법사위 통과 환영 (노컷뉴스, 2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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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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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는 빨치산이, 낮에는 국군이…총구 겨누고 "어느 편?" (MBC, 2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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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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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내 골령골 사건 주요 가해자 35명…정부 비공개 보고서 최초 공개 (KBS, 2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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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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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라’ 교리 따라 병역 거부한 젊은이가 받은 가혹한 형벌 (시사인, 2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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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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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 나뉘어 서로 할퀸 상처는 국가가 저지른 죄… 사과받고 싶어” (동아일보, 2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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