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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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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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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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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속 아기도... 만삭 임산부도 못 피한 총살형 (오마이뉴스, 21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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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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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데려간 두 번의 지옥···그곳에서 남매는 ‘개돼지’였다 (서울신문, 21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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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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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곡계굴 사건 주민 100여 명 유해 수습하기로 (KBS, 21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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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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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 사북 집단인권침해사건 피해자 '진실규명 신청' (노컷뉴스, 21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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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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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사북은 국가폭력의 종합전시장…사북항쟁과 국가폭력 출간 (프레시안, 21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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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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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한 내에 범인을 잡아와라' 진척 없는 수사에 경찰은 결국..! (MBC, 21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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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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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무'만큼 소름 돋는 실화... 이 14명을 기억해야 합니다 (오마이뉴스, 2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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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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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조사위, 전두환 등 신군부 중요 인물 5명 조사 본격화 (노컷뉴스, 2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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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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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 사북 집단인권침해사건 피해자 진실규명 신청 (프레시안, 2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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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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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기획 “스파이” | 재일동포 간첩 조작사건 (KBS, 210819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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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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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 가족이 당했대도 재판을 이렇게 했을까 (오마이뉴스, 2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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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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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유적지 '시민들이 지켜냅시다' (노컷뉴스, 2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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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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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인권위 '1호 권고 형제복지원' 발표한 이유 (오마이뉴스, 2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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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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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부 두 개의 분단정부(8)-남북연석회의(1) (통일뉴스, 2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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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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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차에 태워...", 86아시안게임 앞두고 자행된 '국가폭력' (오마이뉴스, 2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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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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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혁당 사건’ 유죄 판결 받은 3인… 56년 만에 무죄 (세계일보, 21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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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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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 동지는 다 죽었는데 혼자 살아남은 남자 (오마이뉴스, 21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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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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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치된 아들 찾아 헤매던 아버지는 결국 삶을 내려놨다 (서울신문, 21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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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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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간첩단 사건, 사형 판결 43년만에 '무죄' 확정 (파이낸셜뉴스, 21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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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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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근현대사 탐방 대장정, 곳곳에 스러진 민초들을 기리며… (프레시안, 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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