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
1857
|
"진실규명·명예회복 해주세요"..납북피해 어민들 나섰다 (KBS, 211211)
|
|
1856
|
“아버지는 간첩이 아닙니다” 명예회복 위해 한달음 (강원일보, 211213)
|
|
1855
|
52년만의 한 풀었다...반공법위반 혐의 피고인들, 재심서 무죄 확정 (전민일보, 211215)
|
|
1854
|
'반공법 위반' 옥살이한 어부들, 반세기 만에 누명 벗었다 (한겨레, 211215)
|
|
1853
|
"오직 깨어있는 시민이 공공성 지켜낼 '희망의 근거'" (오마이뉴스, 211216)
|
|
1852
|
반세기 만에 밝혀진 무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마이뉴스, 211215)
|
|
1851
|
'금정굴 이야기' 해외 영화제서 '호평' (내일신문, 211214)
|
|
1850
|
'영웅 대접' 받은 노금석부터 '비운의 망명객' 황장엽까지 (시사저널, 211213)
|
|
1849
|
납북어부 피해자 진실규명 시민모임 첫 출범 (강원일보, 211213)
|
|
1848
|
토벌 색출 그리고 억울한 죽음 (KTV, 211212)
|
|
1847
|
남편이 도망가니... 부인과 다섯살 아이를 대신 죽였다 (오마이뉴스, 211211)
|
|
1846
|
"내 아들 내 놓아라" 엄마들은 밤새 철창을 잡고 흔들어 댔다 (프레시안, 211211)
|
|
1845
|
어부들을 범죄자로 만든 한국정부 (오마이뉴스, 211211)
|
|
1844
|
6.25 전쟁 전후 경기도 고양지역 주민들이 겪은 일 (오마이뉴스, 211211)
|
|
1843
|
“진실규명·명예회복 해주세요”…납북피해 어민들 나섰다 (KBS, 211210)
|
|
1842
|
'형제복지원 국가배상' 강제조정, 법무부 이의제기로 결렬 (MBC, 211210)
|
|
1841
|
4·3특별법 일부 개정안 국회 통과, 4·3 해결 '큰 걸음' (더팩트, 211210)
|
|
1840
|
침묵하면, 이렇게 야만스러워질 수 있다 (부산일보사, 211209)
|
|
1839
|
“제주 4·3 해결 큰 산 넘었다” 특별법 개정안 통과 환영 (세계일보, 211209)
|
|
1838
|
"진실 기다리는 1만명…그 앞에는 좌우, 여야도 없다" 2기 진실화해위 1년 (뉴스1, 21120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