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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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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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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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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체제 긴급조치, 피해자 구제는 왜 이리 더딘가 (시사인, 22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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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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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진상규명 적극 참여를" (뉴시스, 22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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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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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북귀환어부 간첩조작' 첫 조사 결과 이달 발표 (강원일보, 22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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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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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수첩 작가가 간첩? MB 국정원 대공 차원 내사 문건 파장 (미디어오늘, 22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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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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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순사건 피해 유족 100여명, 동시다발 우편 신고할 듯 (한겨레, 2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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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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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마산 3·15의거 진상조사"...62년만에 실체 드러나나 (중앙일보, 22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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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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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마다 바뀌는 조사관…진실화해위 "진실규명 의지 있나" (노컷뉴스, 22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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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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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을 천명 동원한 국가폭력도 이 여성의 양심을 꺾지 못했다 (프레시안, 22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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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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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화해위, 6·25 전쟁 때 논산 병촌교회 학살 보고서 발간 (KBS, 22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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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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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의 한적한 도로... 여기서 벌어졌던 비극 (오마이뉴스, 22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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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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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미문화원 폭파사건' 국가배상 청구 18억 중 6천만원만 인정 (이데일리, 22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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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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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공수처에 '직무유기' 혐의로 고발된 까닭 (22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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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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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사북사건 피해자 11명 명예회복하나 (강원도민일보, 22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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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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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군 도왔냐" 아산서 800명 학살... 과거사위, 조사 나선다 (대전일보, 2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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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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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첩 조작' 서훈 취소자 명단 입수…"손해배상 추진" (SBS, 2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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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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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화해위, 5·16 당시 총상 사건 등 149건 조사개시 (뉴시스, 2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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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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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한 사람 범죄자로, 얼굴까지 노출... 반성은 없다 (오마이뉴스, 2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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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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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순특별법 시행…제주4·3이 제시하는 과거사 해결은? (KBS, 22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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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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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년만 첫 진상조사 계기... "'3.15의거'를 '3.15혁명'으로 해야" (오마이뉴스, 22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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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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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는 소송, 집 가압류까지…'1㎞ 무덤' 기나긴 아픔 (JTBC, 2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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