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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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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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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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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순사건특별법 1주년 ‘10·19 성격과 정명’ 학술대회 (헤럴드경제, 22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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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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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정부의 자국민 학살과 세상에서 가장 긴 '무덤'…"좌익의 극렬분자 처단하라" (프레시안, 22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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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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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 탄압하던 법, 국가보안법으로 탈바꿈 (한겨레, 22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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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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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죽임당한 아버지... 홍동면 유족이 세운 위령비 (오마이뉴스, 22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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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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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변 "납북귀환 어부 불법수사, 국가가 외면…조치 마련돼야" (뉴시스, 22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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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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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값 떨어진다, 빨갱이 죽은 곳에 무슨 위령비냐" (오마이뉴스, 22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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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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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건설호·풍성호 납북귀환 어부들 재심 개시 결정 (연합뉴스, 22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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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신안 앞바다에 수장된 만석꾼의 손자 (오마이뉴스, 22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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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 대신 끌려간 부친, 불법 구금된 모친... 72년 만에 풀린 진실 (오마이뉴스, 22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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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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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감시받고 있습니다"... 50년간 묻어둔 아버지의 고백 (오마이뉴스, 2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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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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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화해위, '72년 전 경주 보도연맹 관련 민간인 학살 진실규명' 결정 (프레시안, 2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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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길 먼 여순사건특별법…“시행령 개정 시급” (KBS, 2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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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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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순사건 유족, 국가 상대 손해배상 소송 2심도 패소 (뉴시스, 2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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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화해위, '국보법 위반 조작의혹' 등 과거사 204건 조사 개시 (MBC뉴스, 2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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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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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역 5년부터 17년까지, '전직 간첩 7명'의 숨은 이야기 (오마이뉴스, 2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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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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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년 걸렸다…'유학생 간첩조작' 사건 재심서 무죄 (머니S, 2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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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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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화해위, 경주 보도연맹·80년대 최루탄 실명 사건 진실규명 결정 (KBS, 22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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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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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제 희생양 납북어부 명예회복 당연히 '국가 몫' (경남도민일보, 2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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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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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함양의 참상을 마주하다 (오마이뉴스, 2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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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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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묘지에서 총살된, 29살 철도기관사…74년 만에 공무원 인정 (한겨레, 22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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