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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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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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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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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상 한국전쟁유족회장 “학살 진상규명, 갈 길 멀지만 중단 없어” (천지일보, 22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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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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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살았지만, 경찰이 계속 쫓아다녔습니다 (오마이뉴스, 22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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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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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화해위 과거사 권고 이어지는데…이행 관리는 미비 (연합뉴스, 22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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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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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째 재심 도전, 군산 승룡호 납북귀환 어부 유족들.."우린 무죄를 원한다" (한국일보, 2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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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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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코발트광산 희생자 유해발굴 현장의 흙포대, 처리될까? (매일신문, 2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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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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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살된 사람들, 남겨진 사람들⑭ 호국의달 특집사연2 (단디뉴스, 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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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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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단추 - 그날이 아버지와의 마지막 포옹이었다 (주간경향, 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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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납북귀환어부 진실규명 박차 (강원일보, 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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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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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가 삼청교육대 피해자들에게 사과하고 법 개정해 포괄 보상해야”…진실화해위 특별권고 (경향신문, 22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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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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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순사건 피해자, 직권으로 '희생자' 인정받는다 (국민일보, 22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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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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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지났어도 도망가는 꿈"…끝나지 않은 삼청교육대 악몽 (연합뉴스, 22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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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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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교육대 트라우마, 법으로 해결해야"…진실화해위 특별권고 (연합뉴스, 22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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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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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있는가? 민중 언론은 (프레시안, 22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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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지 못한 독립운동가 김가진 선생의 100주기에 부쳐 (오마이뉴스, 2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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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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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의 기다림, 이제는 모셔와야 한다 (통일뉴스, 2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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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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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진, 세 가지 누명과 송구한 100주기 (통일뉴스, 2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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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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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납북귀환어부 피해 진실규명 접수창구 25일부터 운영 (뉴스1, 2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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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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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고문과 아버지 죽음...어머니는 산송장이 됐다 (오마이뉴스, 2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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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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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소년 고문한 경찰... 비틀어진 손가락의 비극 (오마이뉴스, 2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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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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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겪으며 군인을 혐오하게 된 집안 이야기 (오마이뉴스, 2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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