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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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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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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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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항과 변절의 양면성 함께 보여준 영욕의 생애 (오마이뉴스, 22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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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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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복지원 출신 캐나다 입양녀 “친부모와 이창근 아는 분 연락 주세요” (서울신문, 22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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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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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진실·정의보고관, 선감학원·골령골 유해발굴 현장 방문 (뉴스1, 22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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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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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치사의 달인'... 악질 경찰 김태석을 아십니까 (오마이뉴스, 22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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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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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계엄사령관 이희성 사망…결국 사죄는 없었다 (이데일리, 22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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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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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무' 방송 후 진실화해위원회에 피해자들의 전화 빗발쳐 (이데일리, 22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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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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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명 죽은 사건도 12년 조사했는데... (오마이뉴스, 12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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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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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화해위 "삼청교육대 강제 입소 자체가 위법"...피해자 구제 범위 커진다 (YTN, 2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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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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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무' 삼청교육대 피해자, "우리는 평범한 이웃입니다"…불량배 소탕 작전의 '진실' (SBS연예뉴스, 22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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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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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모 그만하라고 보낸 군대서 동생이 죽었다"... 최우혁씨 가족의 비극 (한국일보, 22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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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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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교육대 입소 모두 피해자" 첫 판단...국가 상대 줄소송 전망 (YTN, 2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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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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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YWCA, 2022년 서귀포평화아카데미 3강좌 개최 (헤드라인제주, 22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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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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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일 여사연 이사장, 여순사건 재조명...올해 '들불상' 수상 (여수MBC, 22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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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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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공 대우도 못 받는 ‘국민방위군’…국가 보훈의 현주소? (KBS, 22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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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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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의 역사 (민중의 소리, 22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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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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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 마을'의 의리, '가해자 박정희' 피해를 끌어내다 (오마이뉴스, 22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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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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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하는 어떻게 홀로 싸우다 지쳐버렸는가? (프레시안, 22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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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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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독재 시절, 어둠의 권력자들 (한겨레21, 22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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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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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주의 아닌 시험능력주의, 권력의 복판으로 (한겨레, 22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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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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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3만원 꿀꺽한 좌익... 남편 구하려던 아내도 죽였다 (오마이뉴스, 22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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