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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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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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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위 야당 위원들 “박선영 임명 취소, 한덕수 권한대행에 요구할 것” (한겨레, 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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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 임명 반발’ 송상교 진화위 사무처장 사의 철회 (한겨레, 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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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이 들이밀자 최규하가 서명한 ‘5·17 내란계획서’ 나왔다 (한겨레, 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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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 진화위원장 첫 위원회 안건 평소의 2.5배…‘독단’ 예고? (한겨레, 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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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위 야당위원 "'윤 대통령 임명' 위원장 임명취소 요구서 제출할 것" (MBC뉴스, 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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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Korea impeachment (The Guardian, 24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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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s South Korea’s martial law fiasco changed the country forever? (The Guard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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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으로 보는 ‘12·3 내란’ 책임자들…드러나는 ‘그날’의 진실 (한겨레, 24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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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내란에 잠 못 든, 그 시절 강제징집·불법구금 피해자들 (한겨레, 24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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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은 한번에 끝나지 않는다 (한겨레, 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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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위 탄생 주역 한종선 “내란수괴가 임명한 박선영 나가라” (한겨레, 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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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체포 이송되는 한동훈 사살…北소행 발표 제보" (노컷뉴스, 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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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과 내란 주모자들을 엄벌에 처하라" (오마이뉴스, 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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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 도우미 여성, 단상 올라 '尹 탄핵' 목청…"손가락질할 거 알지만" (뉴스1, 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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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 좀 하자” “대통령은 윤석열”...尹은 왜 박선영 임명했을까 (매일경제, 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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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사위 홈페이지, 영구 보존해야 (한국일보, 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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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령통지에 떡하니 "대통령"‥尹, 오늘도 '인사권 행사' (MBC뉴스, 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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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학자 802명 시국선언 “내란수괴 윤석열 탄핵방해·분열조장 중단하라” (경향신문, 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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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공법위반 억울한 옥살이…이태영 교사, 44년만에 무죄 (뉴시스, 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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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재단-광주시,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김광동·신동국 고발 (뉴스1, 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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