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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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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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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항하는 시민’을 국가는 어떻게 대하고 있는가 (교수신문, 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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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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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5·18이 빠질까…교육과정 포함 명시해야” (KBS, 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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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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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교과서 ‘5‧18 지우기'에 광주민심 ’부글부글‘ (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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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숙·재생원 피해자 첫 절규 "50년전 국가·사회 우릴 버렸다" (국제신문, 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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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제외 교육과정 논란 일파만파…각계각층 반발 확산 (연합뉴스, 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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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입양인을 환대하던 장소, '뿌리의집'이 이사를 나가는 사연 (오마이뉴스, 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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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국회의원들 "5·18 교육과정 삭제 즉각 철회해야"…지역 정치권 삭제 철회 한목소리 (노컷뉴스, 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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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교육과정 삭제’에…야권 “민주화 운동 모욕, 용납 안돼” (한겨레, 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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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10월항쟁 유족의 새해소망..."역사 왜곡할 근거 없어, 영원한 진상규명" (평화뉴스, 2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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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관 논란' 김광동 신임 진실화해위원장...경남서도 우려 목소리 (경남도민일보, 2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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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 개정 교육과정에서 '5.18민주화운동' 삭제 (오마이뉴스, 2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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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김영화 그림책 ‘무등이왓에...’ 제63회 한국출판문화상 수상 (제주의 소리, 2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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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각이 일상인 시대에서 지울 수 없는 흔적 새겨 넣어" (한국일보, 22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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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4.3은 폭동·광주 5.18은 민중반란" 이영조 진실위위원장의 기막힌 역사인식 (오마이뉴스, 1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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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화해위 성향, 정권 따라 왔다 갔다?..."활동 위축 우려" (YTN, 2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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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인 학살과 세월호 참사의 공통점 (오마이뉴스, 14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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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 장애인 막겠다고…좁은 지하공간에 경찰 수백명이 투입됐다 (한겨레, 2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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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 활동가 240명, 지하철 탑승 금지 11시간째… 인권위 현장 조사 (비마이너, 2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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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삽 떴을 때 사람 정강이 뼈가... 서산·태안 민간인 추정" (오마이뉴스, 2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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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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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때 조용히 지내줘 고맙다며 표창장 준 경찰 (오마이뉴스, 22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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