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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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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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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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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죽음 이제 없기를…창원 민간인 희생자 위령탑 제막 (연합뉴스, 22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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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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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사·행방불명·학살… ‘한강의 기적’ 화려한 이면에 묻혀있던 21건 비극의 기록 (세계일보, 22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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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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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비극이 반복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오마이뉴스, 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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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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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이 학생 강제 징집 개입·방조했다" (강원일보, 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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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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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한끼 함께 먹고 싶었다” 영화숙·재생원 피해자들 첫 연대 (국제신문, 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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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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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달구지로 시신 97구 옮겨"... 태안민간인학살 생생한 증언 나왔다 (오마이뉴스, 2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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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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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허락한 '죽음의 보복' …태안 주민은 화합의 길을 찾고 있다 (프레시안, 2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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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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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년 납북·귀환 후 '불법 구금'된 어부들…검찰 재심 청구 (머니투데이, 2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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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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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에서 오줌 먹으며 버텼지만... 비극은 가족을 집어삼켰다 (오마이뉴스, 2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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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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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연맹 학살과 ‘고무신’···애도에 자격이 필요한가 (주간경향, 2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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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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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제일교회 탄압부터 납북까지…진실화해위, ‘민간인 국가폭력’ 인정 (경향신문, 2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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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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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첩 누명 쓴 아들 위해 집 지은 부모... 제주의 이 슬픈 역사 (오마이뉴스, 22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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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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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안 들으면 너도 저렇게 된다'... 여인숙에서 느낀 공포 (오마이뉴스, 2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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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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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북 50년만에 마주 앉은 그들, 희망을 나눴다 (강원일보, 2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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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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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걸친 ‘녹화공작’, 국가가 사과하고 피해 배상해야 (한겨레, 2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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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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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정활동' 의혹 김순호 경찰국장도 피해자? (MBC뉴스, 2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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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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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만에 국가의 인권침해로 규정된 군사정부 녹화사업 (경향신문, 2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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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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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 교과서에서 빼나…"일방통행 교육정책" 비판 (뉴시스, 2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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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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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박래군… 전두환 정권 프락치 공작 사업 명단에 포함 (서울신문, 2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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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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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선감학원 사건' 피해자 위로금 지급 조례 추진 (연합뉴스, 2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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