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
3471
|
같은날 같은배에 탔다 '납북'…위자료는 왜 제각각일까 (노컷뉴스, 230807)
|
|
3470
|
美 핫도그 먹기 대회 참가한 입양인 손에 쥔 태극기의 의미는? (프레시안, 230806)
|
|
3469
|
여수판 노근리 '이야포' 73주년...진상 규명은 '답답' (목포MBC, 230803)
|
|
3468
|
사람 뼈 못 구하면, 마을 폐묘라도 파내라 (한겨레, 230802)
|
|
3467
|
노회찬은 왜 뜨거운 가슴으로 북한을 그리워했나 (오마이뉴스, 230803)
|
|
3466
|
‘영화숙·재생원 직권조사’로 진상 규명 앞당기길 (국제신문, 230801)
|
|
3465
|
부마민주항쟁 시발점인 이곳을 철거한다고요? (오마이뉴스, 230731)
|
|
3464
|
진실화해위 "'북 민간인 납치' '최루탄 실명' 배상판결 환영" (더팩트, 230731)
|
|
3463
|
진실을 밝혔으면 후속 조치는 당연 (대구MBC, 230731)
|
|
3462
|
67년 걸린 국가의 사죄…“북한 민간인 납치 피해자 13억 배상 확정” (한겨레, 230731)
|
|
3461
|
누가 진실을 조작하는가 (KBS, 230730)
|
|
3460
|
“영화숙·재생원 직권조사 할 것” (국제신문, 230730)
|
|
3459
|
대구 국민보도연맹 및 예비검속 사건 진실 규명 (대구MBC, 230730)
|
|
3458
|
신고 없이 '희생자 인정'...남은 과제 산적 (여수MBC, 230730)
|
|
3457
|
‘희생자 직권 결정’ 여순특별법 개정안 통과 (KBS, 230728)
|
|
3456
|
이래도 전쟁인가, 당신이 보지 못한 민간인학살 (뉴스타파, 230727)
|
|
3455
|
진실화해위 “영화숙·재생원 진상규명 협력을” 부산시에 요청 (국제신문, 230727)
|
|
3454
|
광복군 출신 소령 의문의 총살…수십년 추적해 실마리 찾은 아들 (더중앙, 230727)
|
|
3453
|
"70년 지났어도 부역자 낙인 그대로…" (뉴시스, 230727)
|
|
3452
|
70년간 멈춘 전쟁, 갈 길 먼 전쟁피해자 보상 (뉴시스, 2307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