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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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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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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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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화해위, 대구시립희망원 인권침해 사건 조사 (대구MBC, 23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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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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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위, 관동대지진 조선인 희생자 408명 재공지 (해럴드경제, 23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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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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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동 추천한 국힘 책임져라... 총선 때 '낙선운동' 벌일 수도" (오마이뉴스, 2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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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의원연맹 여야 의원, 관동대지진 100주년 日추념식 참석 (더팩트, 2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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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영령에 고개 숙인 이승만 아들 "국민 화해 도움되길" (서울경제, 2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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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진실과 화해의 여정' 여순사건 역사 탐방 (노컷뉴스, 2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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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 곳곳 뉴라이트…"역사 전쟁 시작하는 것" (노컷뉴스, 2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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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부도 방치‥얼굴 없는 희생자들, 애타는 후손들 (MBC뉴스, 2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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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간 열리는 인천상륙작전 전승행사… 월미도 희생자 추모는 고작 15분 (한국일보, 2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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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교육위원회 수장까지? 尹정부 곳곳 포진한 '뉴라이트' 인사들 (노컷뉴스, 2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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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시민 1600명 도쿄에서 '대학살 자행 일본 사죄하라' (오마이뉴스, 2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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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동대지진 조선인학살, 일본 정부 관여로 시작" (오마이뉴스, 14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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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명 쓰고 보복학살 당했는데, 사과도 못 받았다 (오마이뉴스, 14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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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화해위, 관동대지진 조선인 희생자 408명 재공지 (아시아경제, 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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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사 단체들, 국힘 당사 앞에서 “김광동 파면 건의하라” (한겨레, 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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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직전 영덕 민간인 희생 사건’ 진실규명 결정 (KBS, 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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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화해위, 1천288명 구속 건대항쟁·구로동맹파업 조사개시 (연합뉴스, 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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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감학원 사건’ 경기도 지원 피해자 159명으로 늘어 (KBS, 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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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의 독립운동史 지우기…'뉴라이트'가 돌아왔다 (노컷뉴스, 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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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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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덕군과 김천시 국민보도연맹 희생자 74년만에 진실규명 (매일신문, 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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