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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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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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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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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터지기 전 이미 학살당한 영덕군 보도연맹원들 (오마이뉴스, 21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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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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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부존재라던 국방부 틀렸다"..73년 만에 첫 공개 (광주MBC, 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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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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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4·3 생존 수형인 사실상 국가배상 못 받는다 (연합뉴스, 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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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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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방의 선물' 주인공, 정부 상대 헌법소원 결국 각하 (뉴시스, 2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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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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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마을 비극의 폭풍우 - 군산 개야도 인권침해사건 (KTV, 21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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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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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부 두 개의 분단정부(1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수립(2) (통일뉴스, 21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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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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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복지원, 실미도, 삼청교육대 사건 제대로 조사할 수 있을까 (국민일보, 21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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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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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 때려잡은 아버지, 못 견디고 세상 등진 아들 (오마이뉴스, 21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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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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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마항쟁 진상규명위 활동기간 재연장 추진 (오마이뉴스, 2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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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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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원에서 돌아가신 아버지, 제삿날이라도 알게 해주시오” (서울신문, 21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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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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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화해위 정근식 위원장 "신속한 조사로 억울함 풀 것" (노컷뉴스, 2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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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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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화해위, '고대생 김성학 실종사건' 조사한다 (오마이뉴스, 2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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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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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항쟁' 75주기…"진실규명·명예회복·추가조사 이뤄져야" (뉴스1, 2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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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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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 희생자 매장 추정 대전 골령골 유해발굴 유전자 감식해야” (뉴시스, 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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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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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화해위, 완도 민간인 희생사건 등 9차 조사개시 (뉴시스, 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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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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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포되면 죽어라, 살면 이중간첩 된다” (시사인, 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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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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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욱 정선지역사회연구소장 “사북항쟁 피해자 명예회복·구제 위한 법적 대책 시급” (프레시안, 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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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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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년 전 억울한 죽음, 이번에는 밝혀내야" (오마이뉴스, 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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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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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반공체제 강화로 납북피해자들이 먹잇감 전락” (강원일보, 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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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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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가족이 연좌제 늪” 피해는 현재 진행형 (강원일보, 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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