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
1751
|
집단학살 벌어진 골령골 ‘유해 962구’ 71년 만에 봉안 (KBS, 211102)
|
|
1750
|
전두환이 강탈한 재산, 왜 소송 못 했느냐고? (오마이뉴스, 110124)
|
|
1749
|
1980년 신군부의 비열한 작전 - 동명목재 재산 헌납 사건 (KTV, 211031)
|
|
1748
|
함평서 한국전쟁 양민학살 희생자 추모 (KBS, 211030)
|
|
1747
|
박카스를 들고 온 남자... '공항 104호실'의 비밀 (오마이뉴스, 211025)
|
|
1746
|
양복 입은 남자들에게 끌려간 아버지의 이상행동 (오마이뉴스, 211101)
|
|
1745
|
고창 민간인 학살, 대구 희망원 사건…2기 진실화해위 241건 진실규명 나선다 (경향신문, 211029)
|
|
1744
|
납북어부 가족 “진실규명해 명예회복 서둘러야” (KBS, 211027)
|
|
1743
|
"프락치 요구 거부 뒤 자해사망"…3번째 조사만에 밝혀진 진실 (연합뉴스, 211026)
|
|
1742
|
진실화해위원장, 尹 전두환 논란에 "국민 눈높이에서 보면 상당히 유감" (뉴시스, 211026)
|
|
1741
|
'퀘이커 평화주의자' 이행우 선생을 보내며 (프레시안, 211026)
|
|
1740
|
가난과 병마에 시달렸던 삶..안중근 조카며느리 별세 (연합뉴스, 211025)
|
|
1739
|
임영태의 ‘다시 보는 해방 전후사 이야기’(76) (통일뉴스, 211025)
|
|
1738
|
피맺힌 모월리의 진실 - 대한청소년 개척단 사건 (KTV, 211024)
|
|
1737
|
"민간인 학살도 억울한데 '연좌제'로 직장도 불이익" (오마이뉴스, 211023)
|
|
1736
|
법 없이도 살 사람이었는데... 빨치산으로 몰려 죽은 화전민들 (오마이뉴스, 211023)
|
|
1735
|
나는 국가의 ‘실수’로 피해자가 되었다 (한겨레21, 211023)
|
|
1734
|
중정서 고문당해 '억울한 옥살이'…47년 만에 국가배상 길 열려 (뉴시스, 211021)
|
|
1733
|
선감역사 박물관 새 단장... "아이들 빡빡머리 보니 눈물이 왈칵" (오마이뉴스, 211020)
|
|
1732
|
여순사건 기념관 동백꽃섬 오동도에 개소…작품·전시 눈길 (노컷뉴스, 21102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