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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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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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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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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순범국민연대, 여순사건 시민특강 개최 (더팩트, 2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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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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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넘게 찾던 엄마, 노숙인 시설서 발견…"형제복지원 판박이" (JTBC, 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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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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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벌어진 '제2의 형제복지원'…강제수용 피해자 찾아야" (연합뉴스, 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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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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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조사위는 지금도 ‘그날의 진실’을 마주한다 (시사인, 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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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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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사 떨어진 아들... 아버지 "내가 죽어야 끝난다" (오마이뉴스, 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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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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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년 만에 명예회복… 여순사건 유족에겐 시간이 없다” (서울신문, 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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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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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된 학살과 탄압 - 경주 민간인 희생사건 (KTV, 2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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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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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민간인희생자 합동추모제… 심금 울린 태안고 학생의 추모시 (오마이뉴스, 21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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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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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WCA 위장결혼식' 주역 홍성엽씨 42년만에 무죄 (연합뉴스, 21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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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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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곡히 적은 위패 명단... "진주 민간인학살, 진정한 명예회복 호소" (오마이뉴스, 2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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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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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재판, 모두가 보았지만 아무도 말하지 않았다 (오마이뉴스, 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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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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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지촌여성평화박물관_일곱집매」 개관식 (당당뉴스, 21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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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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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규명·화해로 미래 열자" (OBS, 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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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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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에 몸 던진 '간첩'의 아들, 언론은 어찌할 것인가 (오마이뉴스, 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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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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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환 감독 민간인 학살 다큐, 국가기록물로 (경남도민일보, 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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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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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북어부 명예회복 신청 줄잇는다 (강원일보, 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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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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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에 가려진 잔혹사 - 안동 민간인 희생사건 (KTV, 21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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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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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가족 열명 몰살 후에 화병으로 죽은 아버지 (오마이뉴스, 21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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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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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 진실화해위원회, 인천 지역 사건 70건 본격 조사 (노컷뉴스, 2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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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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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마항쟁 폭행 진압' 인정해놓고…보고서 감춘 국방부 (JTBC, 2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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