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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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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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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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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근식 진실화해위원장 "경산 코발트광산 유해발굴·현장보존 계획 별도로 세워 추진" (매일신문, 21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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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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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화해위원회' '박사리사건' 현장 방문 (매일신문, 21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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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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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상고를 기각한다! (KBS, 21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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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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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 군사 쿠데타와 인권유린의 현대사 (시사인, 21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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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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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원 "형제복지원 사건은 '국가범죄'" (MBC, 21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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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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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도 진상규명도 늦었던 형제복지원, ‘국가배상’도 늑장 부릴까 (서울신문, 21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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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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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발인...형제복지원 피해 생존자 대표 "이렇게 가면 안 되는데..." (한국일보, 21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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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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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사망일 고인된 5·18 피해자 이광영씨 영면 (서울신문, 2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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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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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는 기대도 안 했지만…계속되는 전두환 측근 망언 괴로워” (한겨레, 2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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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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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독간호사, 파독광부라 하지 말고 '애국자'라고 해야합니다" (프레시안, 2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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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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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군부 집권계획 모의, 중정 요원들이 도청했다" (JTBC, 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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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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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의 한…"진실화해위는 이덕인 의문사 조사 개시해야" (경향신문, 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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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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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긴 무덤'... 볼수록 탄식만 흘렀다 (오마이뉴스, 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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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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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뒤 운동권 학생 1152명 군에 격리…아직도 강박증 고통” (한겨레, 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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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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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 11월25일 신군부의 언론통폐합 조치, 비판적 언론인 강제 해직도 (한국일보, 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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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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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이 이렇게 죽다니... 원통하고 절통하다" (오마이뉴스, 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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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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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고백’ 없이 전두환은 죽었지만… 5·18 진상규명 불씨 살리기 위한 노력은 계속 (더중앙, 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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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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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액 정치자금 재벌엔 특혜… 비협조 기업은 공중분해 (국민일보, 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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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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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화해위, '김해-양산 국민보도연맹 사건' 조사개시 (오마이뉴스, 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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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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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에 부랑인으로 갇혀…가해자 용서할 기회마저 뺏겼다” (한겨레, 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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