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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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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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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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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굴 이야기' 해외 영화제서 '호평' (내일신문, 2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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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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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 대접' 받은 노금석부터 '비운의 망명객' 황장엽까지 (시사저널, 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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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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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북어부 피해자 진실규명 시민모임 첫 출범 (강원일보, 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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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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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벌 색출 그리고 억울한 죽음 (KTV, 21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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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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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도망가니... 부인과 다섯살 아이를 대신 죽였다 (오마이뉴스, 21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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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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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들 내 놓아라" 엄마들은 밤새 철창을 잡고 흔들어 댔다 (프레시안, 21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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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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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들을 범죄자로 만든 한국정부 (오마이뉴스, 21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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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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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전쟁 전후 경기도 고양지역 주민들이 겪은 일 (오마이뉴스, 21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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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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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규명·명예회복 해주세요”…납북피해 어민들 나섰다 (KBS, 2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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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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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복지원 국가배상' 강제조정, 법무부 이의제기로 결렬 (MBC, 2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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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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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특별법 일부 개정안 국회 통과, 4·3 해결 '큰 걸음' (더팩트, 2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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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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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하면, 이렇게 야만스러워질 수 있다 (부산일보사, 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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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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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4·3 해결 큰 산 넘었다” 특별법 개정안 통과 환영 (세계일보, 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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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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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기다리는 1만명…그 앞에는 좌우, 여야도 없다" 2기 진실화해위 1년 (뉴스1, 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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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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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 진실화해위 1주년 “조사관 1명이 100건 담당, 증원 필요” (KBS, 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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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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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순특별법 하세월' 민간인 희생자 재심 청구 줄이어 (노컷뉴스, 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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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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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사 진실규명해도 배상 험난… 진실화해위 "배·보상 법제화 필요" (한국일보, 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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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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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골령골서 민간인 학살 희생자 유해 962구 수습 (세계일보, 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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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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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년간의 눈물 닦아줘야”…9일 여순사건 희생자 국가배상 선고 (한겨레, 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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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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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하게 출발했던 2기 진실화해위, 업무 과부하·인력 부족 딛고 순항할까 (서울신문, 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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