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
2071
|
5·18 42주년, 침묵하는 책임자들…사과도 용서도 요원하나 (KBS, 220516)
|
|
2070
|
"뇌 안까지 찢긴 21살.." 광주 헬기사격 사망 가능성 첫 증언 (한겨레, 220516)
|
|
2069
|
진실화해위, 서울제일교회 탄압 사건 등 조사 개시 (YTN, 220516)
|
|
2068
|
5·18 때 광주 계엄군 시민에 기관총 쐈다..보안사 문건 '군 기록' 첫 확인 (경향신문, 220515)
|
|
2067
|
납북됐다 온 어부가 끌려간 곳…불법 수사 정황 기록 입수 (SBS, 220515)
|
|
2066
|
한홍구 “바이든-문재인 만남은 윤석열 정부에 대한 경고” (주진우라이브, 220513)
|
|
2065
|
"피떡되게 맞아죽었다" 500명 숨진 형제복지원 비극 (더중앙, 220514)
|
|
2064
|
"단지 김주열 어머니·형·선배·어부 아냐... 재평가 필요" (오마이뉴스, 220512)
|
|
2063
|
'교육민주화운동 관련 해직교사 백서' 나왔다 (오마이뉴스, 220512)
|
|
2062
|
서산개척단을 아십니까?…“국가가 세운 반인권 수용소” 첫 인정 (KBS, 220512)
|
|
2061
|
진실화해위 "서산개척단 강제수용 과정서 인권침해" 첫 진실규명 (뉴스1, 220511)
|
|
2060
|
“정부 납북귀환어부 피해자 진상규명·재심하라” (강원일보, 220428)
|
|
2059
|
이은주 “납북귀환어부 감금 및 가혹행위 피해…재심해야” (일요시사, 220428)
|
|
2058
|
제주 간첩조작사건 피해자 실태조사 추진 (국민일보, 220421)
|
|
2057
|
40일 고문 끝에 간첩이라고 거짓 자백…“국가, 30년 악몽 사과하라” 팔순의 울분 (서울신문, 220421)
|
|
2056
|
부랑아가 싫었던 사람들이 만든 국가폭력…‘피해 회복’은 먹구름 (아시아경제, 220508)
|
|
2055
|
정치권, 구호는 외치고 법안 발의 '0건'…피해자 두 번 울렸다 (아시아경제, 220507)
|
|
2054
|
아산 염치읍 학살지에서 탄피 대신 낫이 출토된 이유 (오마이뉴스, 220507)
|
|
2053
|
"유우성 간첩조작을 보라…국가보안법의 피해자는 바로 국민" (프레시안, 220507)
|
|
2052
|
80년 5월18일 새벽미사 뒤 정보부요원이 들이닥쳤다 (한겨레, 22050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