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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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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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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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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교포 간첩사건' 조신치씨, 36년 만에 무죄 선고 (한국일보, 2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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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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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학살' 대전 골령골…유해발굴 막바지 (연합뉴스, 2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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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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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죽음"…민간인 유해 발굴 법적 근거 미비 (연합뉴스, 2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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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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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내학살 골령골 합동위령제 “뼈 한조각이라도 찾았으면…” (KBS, 2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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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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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화해위, '창성호 납북귀환 어부 사건' 등 조사 결정 (더팩트, 2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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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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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묻힌 곳 70년만에..." 마지막 발굴 앞두고 찾아온 골령골 (오마이뉴스, 2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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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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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어죽고 얼어죽은 군인들... 24억원 착복 대가는 참혹했다 (오마이뉴스, 2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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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건빵’을 나눠주지 않았더라면 (주간경향, 2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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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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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화해위, '창원 국민보도연맹 사건' 조사 개시 결정 (오마이뉴스, 2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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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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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규명 했다더니 말뿐”…진화위 소극 행정에 유가족 ‘분통’ (KBS, 22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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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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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실종자 가족 "고통 속 70년 지나" (MBC뉴스, 22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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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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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한 명이라도 살아 있을 때 피해보상 이뤄져야..." (오마이뉴스, 22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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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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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인 학살 72년, 국가가 왜 죽였는지 소상히 밝혀야" (오마이뉴스, 22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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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또, 6.25. 우리는 무엇을 더 기억해야 하는가 (청주방송, 22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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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도 책임자도 없었다... 전쟁의 또다른 이름 '민간인 희생' (한국일보, 22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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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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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여 년간 전쟁의 비극 계속 맴돌아, 서울 발전해 눈물 나” (중앙선데이, 22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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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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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전선' 필화의 배경 (오마이뉴스, 2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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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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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산내학살사건 희생자 합동위령제, 27일 개최 (오마이뉴스, 2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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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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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일단체 대동단 이끈 김가진, 독립운동가로 재평가할 때” (동아일보, 2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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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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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몰랐던 1950년 '임자도'의 핏빛 역사 (노컷뉴스, 2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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