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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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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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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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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보도연맹 사건 6명만 희생자 인정 보류…“갈라치기 하나” (한겨레, 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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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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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화해위, ‘밀정 의혹’ 김순호 치안정감 ‘강제징집 피해자’ 인정 (한겨레, 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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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국민보도연맹 및 예비검속 사건 진실 규명 (대구MBC, 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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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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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총련 간첩 조작' 사건 재심 열린다…대법, 검찰 재항고도 '기각' (뉴스1, 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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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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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10월항쟁 77주년, "함께 기억하고 알리자" 시민연대 발족 (매일신문, 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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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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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끝나는 ‘진화위’…마지막 희망도 꺾여 (KBS, 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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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희망인데…덕성원 ‘직권 조사’ 제외 (KBS, 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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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군정에 항의했던 ‘대구 10월항쟁’ 아십니까? (경향신문, 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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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폭력에 이름도 없이 잊힌 아이들 (KBS, 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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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첩 몰려 사형 당했다…故오경무 씨, 56년 만에 재심 무죄 (더중앙, 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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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A4-5의 허벅지뼈, 50ml짜리 3개의 큐브에 담기다 (한겨레, 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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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규명 아직 먼길”…‘대구 10월항쟁’ 알리려 연대조직 꾸리는 유족 (경향신문, 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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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보안대의 기억 (강원도민일보, 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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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엔 재판 없이 죽일 수도” 김광동 주장…정부의 첫 판단은? (한겨레, 23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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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때 마을간 이념 싸움에 18명 이상 학살” (한겨레, 2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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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동은 전쟁범죄 옹호 마라”…전직 조사관 등 3460명 성명 (한겨레, 2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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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폭력과 국가의 책임, 부마민주항쟁 44주년 학술대회 (뉴시스, 2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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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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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동 진실화해위원장 민간인 학살 두둔 '망언'에 전국 술렁 (오마이뉴스, 2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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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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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규명돼도 연락 한번 없었다"…검찰 '불법 감금' 피해자, 재심 나선다 (아시아경제, 23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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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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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유공자도 학살 피해자도…누명 벗으려 법정 찾는 여순 유족들 (노컷뉴스, 23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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