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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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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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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위해 이름까지 바꾸었으나... 이젠 자식들도 피해자 (오마이뉴스, 22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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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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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폭격으로 250여명 희생 당한 ‘여수 이야포’의 비극 아시나요? (서울신문, 22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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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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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명 탄 배에 미국 제트기가 총 쏴... 헤엄쳐 살아나왔다" (오마이뉴스, 22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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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화해위원회-전남도, 여순사건 이관 협력체계 구축키로 (노컷뉴스, 22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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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민간인 희생 최다…화해치유재단 설립해야” (KBS, 22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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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사 유족들 "진실화해위, 진상규명 조사계획 설명하라" 분통 (연합뉴스, 22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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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엄마 젖 빠는 아기에게 총질... 대한민국 군대가 저지른 일 (오마이뉴스, 22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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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개척단은 인권침해"‥기약 없는 '보상' (MBC뉴스, 22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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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죽음 잇단 진실 규명…“권고 사항 신속 이행해야” (KBS, 2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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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전투기에 피난민 150여명 사망한 여수 ‘이야포 폭격사건’…72년 만에 지자체 주최 ‘추모제’ (경향신문, 2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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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학살자 전국유족회, “진실화해위원회 상임위원전원 사퇴하라” 촉구 (브레이크뉴스, 22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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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년 국보법 반대했던 조선일보, 오늘날 개폐 반대 - 반언론적 작태 (미디어오늘, 22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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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상 한국전쟁유족회장 “학살 진상규명, 갈 길 멀지만 중단 없어” (천지일보, 22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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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살았지만, 경찰이 계속 쫓아다녔습니다 (오마이뉴스, 22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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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화해위 과거사 권고 이어지는데…이행 관리는 미비 (연합뉴스, 22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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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째 재심 도전, 군산 승룡호 납북귀환 어부 유족들.."우린 무죄를 원한다" (한국일보, 2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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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코발트광산 희생자 유해발굴 현장의 흙포대, 처리될까? (매일신문, 2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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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살된 사람들, 남겨진 사람들⑭ 호국의달 특집사연2 (단디뉴스, 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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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단추 - 그날이 아버지와의 마지막 포옹이었다 (주간경향, 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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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납북귀환어부 진실규명 박차 (강원일보, 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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