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방직 사건 30주년을 맞이하여 서경식 교수(일본 도쿄게이자이대학교)가 평화박물관에 위탁하는 송현숙 화백 작품 <동일방직 사건> 전달식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행사 변경 안내(3.6 오전)

- 서경식 교수의 인사 말씀 후에 송현숙 화백과 절친한 최현덕님(독일 베를린 소재 민간단체인 코레아협의회 한국학연구센터 소장, 철학박사)의 송현숙 화백 소개가 이어집니다.

- 서경식 교수 내외가 아닌 서경식 교수만 참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