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번호 제목
4123 조작된 죽음81+세계인권선언 75주년 특집 다큐 (대전MBC, 231207)
4122 “진실화해위가 간첩 잡는 기관인가요?” 과거사 전문가들 지적 (한겨레, 240328)
4121 신혼살림 풀어보지도 못하고 피난 간 부부, 경찰에 불려 간 뒤 결국... (오마이뉴스, 240328)
4120 ‘오송회’ 복역 고 조성용 선생 광주 민족민주열사묘역 안장 (프레시안, 240328)
4119 진실화해위 "선감학원, 우생학 논리로 아동 강제구금" (연합뉴스TV, 240328)
4118 "친구 시신 묻었다"‥'아동착취' 피해보상 권고 (MBC뉴스, 240328)
4117 한국전쟁 민간인학살 사천 25명-통영 4명 '진실규명' 결정 (오마이뉴스, 240327)
4116 진실화해위 국장 막말 “유족들이 돈 뜯어내려 거짓말” (한겨레, 240327)
4115 "선감학원, 도유재산 관리 위해 운영... 죽으면 암매장" (오마이뉴스, 240327)
4114 진실화해위, “경기도가 선감학원 아동 인권유린 방조” (서울신문, 240327)
4113 조국혁신당 "'김정은에 수만명 편지' 진실화해위 국장 해임해야" (MBC뉴스, 240326)
4112 여순사건 범국민대책위 발족…“왜곡 좌시 않겠다” (KBS, 240326)
4111 영화숙·형제복지원은 왜 알로이시오처럼 못 했을까요? (한겨레, 240326)
4110 “김광동 위원장, 수용시설 문제를 인권침해로 생각하지 않아” (한겨레, 240326)
4109 '삼청교육대 모진 고초' 5·18 참여자, 국가 상대 손배소송 (뉴스1, 240326)
4108 "젊은이들, 사상가 다석 통해 깊고 큰 정신 배울 수 있어" (오마이뉴스, 240326)
4107 "2년도 안 돼 국격 급락... 이종섭 사퇴할 때까지 시위한다" (오마이뉴스, 240326)
4106 진실화해위 국장 "김정은한테 수만 명이 생일 편지"‥근거 따져 묻자‥ (MBC뉴스, 240325)
4105 진화위, 민간인 집단희생 등 조사보고서 발간…103개 사건 수록 (뉴스1, 240325)
4104 “진실규명 결정문 기다리는데 유족들 부음만 들려온다” (한겨레, 24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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