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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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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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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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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화해위, 영천 국민보도연맹 조사관 해임 요구 (한겨레, 23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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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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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살에 ‘출생신고’…저는 98살 남파 공작원의 딸입니다 (한겨레, 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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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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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사회주의 운동의 유산, 세계 청년들과 나누고 싶었죠” (한겨레, 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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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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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에 김홍일 나오면 아직 악몽 꿔”…살인 누명 ‘김순경’ 입 열다 (한겨레, 2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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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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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첩 신고했다 간첩 몰린 항일운동가... 51년 만에 누명 풀렸다 (한국일보, 2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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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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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첩 의혹 진실규명 결정…“실태조사 확대해야” (KBS, 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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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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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경 사건'과 김홍일 방통위 후보자 (오마이뉴스, 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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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일, ‘이춘재 사건’ 용의자 몰린 10대 불법 구금 알고도 묵인 (한겨레, 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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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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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 수구꼴통' 등 정치 혐오 표현을 금지하라" (오마이뉴스, 2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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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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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 우는 ‘형제복지원’ 피해자... 피해자 ‘인정’ 없으면 의료비 못 받는다 (부산일보, 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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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복지원 국가 책임 인정, 남은 일은 피해자 구제 (부산일보, 23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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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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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권 빌런 트리오 ‘광·용·상’…막말, 금배지 욕망, 기괴함 (한겨레, 23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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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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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첩 누명으로 옥살이... 그가 '남의 재판'에 계속 나가는 이유 (오마이뉴스, 23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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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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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와 유다 그리고 함석헌 (오마이뉴스, 17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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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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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 한 풀었다'…문경시, 국민보도연맹 희생자 위령탑 제막 (뉴시스, 23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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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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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는 표현 못할 고통…뭐라도 쓰니 살아지더만요” (한겨레, 23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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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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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만평 캠핑장을 낳은 해외입양 사업 (뉴스타파, 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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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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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세기 만에 벗은 간첩 낙인, 고인된 납북 선장 재심서 무죄 선고 (세계일보, 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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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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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도장' 찍힌 삼청교육대 서류 나왔다...의미는? (YTN, 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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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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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강 귀신 되려고..." 골령골 유족은 왜 그런 생각을 했을까 (오마이뉴스, 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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