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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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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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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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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인 학살 역사 왜곡’ 김광동…사자명예훼손 수사 받는다 (한겨레, 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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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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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입양 인권침해’ 조사 확대…일부 불법행위 확인도 (KBS, 2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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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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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인 희생유족 "악질 부역자?"…김광동 진화위장 고소 (뉴시스, 2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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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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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투성이 누나에 욕해야 했던…“짐승에서 사람 돌아가기가 너무 힘듭니다” (한겨레, 2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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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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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감학원 유해 발굴 나선 경기도…희생자를 대하는 尹과 金의 차이 (노컷뉴스, 2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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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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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있는데 고아로 서류 조작…입양기관 불법 일부 확인 (한겨레, 2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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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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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등 북유럽, 불법 논란에 해외입양 중단 잇따라 (한겨레, 2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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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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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아이 1200달러에 거래”…박정희 면담 요구한 벨기에 (한겨레, 2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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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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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희생자를 부역자로 둔갑…분노한 유족, 김광동 고소 (한겨레, 24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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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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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OBS' 이훈기, 왜 정치를 결심했을까? (미디어오늘, 24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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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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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학살 현장, 지금 봐도 가슴이 뛴다" (오마이뉴스, 1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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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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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대교 (경향신문, 2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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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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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원' 직권조사 요청한 부산시, 피해자들 "진실규명" 호소 (오마이뉴스, 2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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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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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봉 집안이라는 이유만으로.. 약산 혈육들이 당한 고통 (오마이뉴스, 2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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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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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기업 위장해 간첩 누명.. 제주 보안부대 사건 '진실규명' 결정 (JIBS, 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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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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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화해위원들 “위원장 직권남용…진상조사 해야” (KBS, 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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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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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적’ 싣고 고문당한 사상계 전 편집인…진실규명 결정 (한겨레, 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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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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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화해위 "재일학도의용군 재조명을"…직권조사 결정 (뉴시스, 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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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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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때 희생된 신안군 민간인 46명…진화위, 진실규명 결정 (머니투데이, 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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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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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복지원 국가배상 판결에도 웃지 못한 피해자들 (오마이뉴스, 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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