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
3383
|
"납북 어부는 죄가 없습니다"...피해보상 특별법 제정 추진 (YTN, 230702)
|
|
3382
|
윤 대통령은 “반국가 세력” 검찰총장이었나 (한겨레, 230702)
|
|
3381
|
"우리는 딸이 진실을 알기를 바랍니다" (프레시안, 230701)
|
|
3380
|
"한국전쟁 전후 기독교인 1,026명 희생"…드디어 '진상규명' 이뤄지나 (데일리굿뉴스, 230629)
|
|
3379
|
국가가 외면한 뼈 206개... 시민들이 삽·호미 들고 찾았다 (오마이뉴스, 230630)
|
|
3378
|
역사전쟁 희생자 명예회복, 정부가 적극 나서야 (강원도민일보, 230630)
|
|
3377
|
고엽제 50년간 고통, 정부 민간피해자 지원 적극 나서야 (경기일보, 230630)
|
|
3376
|
납북어부 피해 국가보상 마땅 (강원도민일보, 230630)
|
|
3375
|
‘골령골 학살’ 유전자 감식 답보 왜? (세계일보, 230629)
|
|
3374
|
“아쉬운 사람은 우리”…한국전쟁유족회, 김광동 망언에 전전긍긍 (한겨레, 230629)
|
|
3373
|
진실화해위 하미 학살 조사 각하에 베트남인들 행정소송 낸다 (한겨레, 230629)
|
|
3372
|
"50년 간첩 누명, 세상 떠나서야"…납북귀환어부 4명 재심서 무죄 선고 (뉴스1, 230628)
|
|
3371
|
“총살된 시신, 돌로 눌렀다”…7천명 희생 골령골의 73년 (한겨레, 230628)
|
|
3370
|
진실화해위 상임위원 “국정원 출신 내정 정황 있어.. 제보하니 김광동, 따로 불러 용산 언급” (MBC뉴스, 230628)
|
|
3369
|
"김영호 열사 구타 가능성...재조사 요구" (MBC경남, 230627)
|
|
3368
|
발굴 작업 감감…한국전쟁 유가족 발 동동 (KBS, 230627)
|
|
3367
|
서면 추도사 마저 '거절'... 이장우 시장의 골령골 희생자 외면, 왜? (오마이뉴스, 230627)
|
|
3366
|
일본여행 중 간첩누명 사건 등 조사 개시 결정 (제주MBC, 230627)
|
|
3365
|
국가도 외면한 유해 발굴 조사가 계속돼야 하는 이유 (오마이뉴스, 230627)
|
|
3364
|
납북귀환어부 인권침해 피해보상 특별법 추진위 발족 (연합뉴스, 23062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