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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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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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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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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을 밝혔으면 후속 조치는 당연 (대구MBC, 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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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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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년 걸린 국가의 사죄…“북한 민간인 납치 피해자 13억 배상 확정” (한겨레, 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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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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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진실을 조작하는가 (KBS, 23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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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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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숙·재생원 직권조사 할 것” (국제신문, 23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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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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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국민보도연맹 및 예비검속 사건 진실 규명 (대구MBC, 23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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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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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 없이 '희생자 인정'...남은 과제 산적 (여수MBC, 23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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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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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자 직권 결정’ 여순특별법 개정안 통과 (KBS, 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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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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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 전쟁인가, 당신이 보지 못한 민간인학살 (뉴스타파, 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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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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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화해위 “영화숙·재생원 진상규명 협력을” 부산시에 요청 (국제신문, 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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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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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군 출신 소령 의문의 총살…수십년 추적해 실마리 찾은 아들 (더중앙, 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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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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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 지났어도 부역자 낙인 그대로…" (뉴시스, 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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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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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간 멈춘 전쟁, 갈 길 먼 전쟁피해자 보상 (뉴시스, 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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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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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개척단 피해자 지원 법적 근거 마련 (서울신문, 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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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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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3대 인권침해 ‘서산개척단’…충남도의회 조례 논란 (KBS, 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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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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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파공작원 납치 피해 김주삼 씨, 67년 만에 13억 원 배상 확정 (MBC뉴스, 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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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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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년만에 벗겨진 간첩낙인...납북어부 무죄 (제주MBC, 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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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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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대라 해서 다 적어줬어요, 죽는 일인 줄도 모르고" (오마이뉴스, 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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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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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기업으로 위장한 보안부대 안에서 벌어진 가혹행위···진실화해위 조사개시 (경향신문, 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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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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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대 인권유린시설’ 영화숙·재생원 진상조사 첫 관문 넘어 (국제신문, 23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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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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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저를 찾은 친어머니는 재회 후 한달만에 돌아가셨습니다" (프레시안, 23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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