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제목 [텀블벅 프로젝트] 평화박물관/수상한집 "세월호 의인이 스스로 일어설 수 있는 미니크로스백"


(사)평화박물관건립추진위원회와 국가폭력피해자들을 지원하는 '수상한집'이 함께 텀블벅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세월호 생존자이자 파란 바지의 의인으로 알려진 김동수씨를 응원해주세요.

세월호 의인이 스스로 일어설 수 있는 미니크로스백

↓↓↓ 자세한 프로젝트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주세요. <프로젝트 밀어주기>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https://www.tumblbug.com/peacemuseum




파란 바지의 의인, 그는 여전히 잠을 이루지 못합니다.

세월호 참사... 그날 이후로 6년, 김동수 씨는 ‘파란 바지의 의인’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가족들은 그를 ‘꼴통 김동수’라고 부릅니다.
6년의 시간이 지났지만 그와 그의 가족들은 여전히 ‘세월호’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는 사고 후유증으로 잠을 이루지 못합니다.
매일처럼 잠을 이루기 위해 일반인 기준의 몇 배의 수면제를 복용하지만 그것도 2, 3시간 잠을 이룰 뿐입니다.
오히려 과도한 약물복용으로 인해 몽롱한 상태에서 일상에 집중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1년의 병원생활, 안산 고대병원에 입원해 있는 동안 악몽 같은 기억, 불면, 그리고 갑갑함으로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던 중 만난 것이 바로 양말목공예입니다.

쓰고 남겨진 양말목을 재활용해 가방과 컵받침 등을 만들고 있으면
그 시간동안만큼은 일상에 집중할 수 있고, 그만큼 고통스러운 기억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저녁이면 조금 더 편안한 잠을 이룰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와 같은 생계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주의 다른 세월호 생존자들에게 조금이나마 희망의 시작이 될 수 있습니다.

▶컵받침

▶미니 크로스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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