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레터

제목 <평화화수분> 2005-03-15

평화박물관 소식지 <평화화수분>

평화박물관에서 전해드리는 2005년 3월의 첫 번째 소식입니다.  보낸 날짜는 2005년 3월 15일입니다.

 

화수분은 그 안에다 온갖 물건을 넣어두면 끝없이 새끼를 치는 보물단지를 말합니다. <평화화수분>이라는 이름은 평화를 향한 노력이 영원하기를 바라는 마음과 그 마음이 끝없이 나눠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지었습니다.

 

신입 상근자 오하린 님, 봄빛처럼! 평화박물관과 새출발을!

평화박물관 사무처 신입 활동가로 ‘오하린’님이 채용되셨습니다. 엄청난 경쟁률과 1,2차 관문을 넘어 새 식구가 되셨어요. 지난 2주 동안  업무 이전과 분위기 적응으로 몸도 마음도 힘들 것 같은데 놀라울 정도의 건강함을 과시하고 계십니다.^^오하린 활동가님, 환영합니다!

 ‘평화기구 타고 놀아요’  2. 25일 회원모임

첫 번째 회원모임이라서 걱정도 기대도 컸는데요, 2살인 최연소 회원부터 사무처 식구 셋 포함 새 활동가 오하린씨까지 15분이 함께 했습니다. 영화 ‘아름다운 사람들’과 함께 한 권현숙 선생님, 경희사이버대NGO학과 강수진, 김도영님, 편한 마음으로 들려주신 정재홍, 신승우, 최상교님, 늘 가까운 이웃 팔레스타인평화연대의 미니님과 서영집의 공미연감독, 그리고 새로 후원회원이 되어주시고 온 가족이 함께 온 ‘작은것이아름답다’ 글메김꾼 조민숙&박도선 부부와 준영이. 모두 ‘아름다운 사람들’이었습니다. 특히, ‘평화마당’-자유게시판-에 후기 남겨주신 회원분들께 감사인사를 드려야 겠네요. 늘 편한 친구처럼 열려있는 회원모임 ‘평화기구 타고 놀아요’는 매 달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3월의 ‘평화책꽂이’  반전 주간과 함께 합니다.

회원 여러분께  공지 이메일로 알려드렸던 ‘평화책꽂이’가 시작되었습니다.

‘국제반전행동주간’이 있는 3월 주제는 ‘이라크 전쟁’으로 ‘이라크평화네트워크’, ‘평화를 만드는 여성회’,‘평화바닥’,‘전범민중재판’,‘다함께’,‘창작과비평’,‘평화네트워크’와 함께 다양한 강연, 영화상영, 사진전시, 각 단체들의 반전평화물품과 반전 도서들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평화책꽂이’가 원하는 평화운동의 일상적 연대는 여러분의 참여와 관심으로 이뤄집니다.

<평화책꽂이> 자세히 보기





이라크의 사람들과 전쟁

 판매중인 물품들

 판매중인 이라크 관련 책들

 

사이버평화박물관 새 옷 갈아 입었어요.

사이버평화박물관(www.peacemuseum.or.kr)의 첫 화면이 바뀌었습니다. 좀 더 다양한 평화운동과 소식들을 담아내기 위해 세 가지 게시판이 만들어졌는데요, 상위메뉴 평화교육엔  다양한 평화 기사와 컬럼 등을 한 자리에 모아놓은 ‘평화기사모음’, 평화박물관이야기에는 평화박물관 행사 및 알림사항들을 전하는 ‘견지동소식’, 평화박물관 회원 소식지 ‘평화화수분’이 올려져 있습니다. 사이버평화박물관 문지방이 만질거릴 수 있도록 많이 방문해 주세요~

 

평화달력을 채워주세요

평화단체들의 행사일정을 공유하고 알려내기 위한 ‘평화달력’이 드디어 만들어졌습니다. 벌써 3월의 몇 몇 일정들이 올려져 있는데요, 함께 하고 싶은 ‘날’을 올려주세요.

<평화달력> 보기

 

이라크 전쟁, 다시보기

이라크 전쟁 2주년에 즈음해 ‘이라크 전쟁’의 배경 및 경과와 참상, 그리고 한국군 파병에 대한 사진과 내용 설명이 ‘견지동소식’에 올려져 있습니다. 작업에 함께 해준 원혜진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라크 전쟁, 다시보기> 바로 연결

 

사람들이 남기고 간 평화 발자국!

우선 자원활동을 지원해주신 중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치시는 권현숙 선생님이 두 차례 방문해주셨습니다. 선뜻 내어주신 시간과 마음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새롭게 평화박물관 일을 도와준 송지혜님도 월/금요일 마다 평박에 젊은 활기를 불어넣어주시지요. 특히 이번 ‘평화책꽂이’ 반전물품 판매 위해 직접 단체 물품들을 가져오신 ‘평화를 만드는 여성회’ 최선희사무처장님, 다함께의 안경주님께도 감사인사 드립니다. ‘평화책꽂이’의 사진 전시를 위해 일요일도 반납하고 도와준 추운용후원회원님과 반려자인 원혜진님께도 늘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아! 취재차 방문한 성공회대 학보사 기자님과 ‘아트인컬쳐’ 기자님도 발자국을 남기고 가셨네요. 그리고 가족같은 이웃 공미연 감독, 팔레스타인평화연대 미니, 재즈댄스 교습까지 나선 참여연대 김은영님, 운영위원 윤충로박사님-책값어여주세요-과 윤석연님-책반납부탁드립니다-도 계십니다. 이상 여러분이 남겨준 발자국에 힘을 얻는 평화박물관 사무처입니다^^

 

평화사랑방에서 만난 사람들

평화네트워크(www.peacekorea.org)의 평화까페, 3월 2일 평화까페는 VJ조천현씨와 함께 ‘재중 탈북자의 현실’을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평화네트워크에서 사이버 평화박물관의 ‘평화마당’(자유게시판)에 올려 주셨습니다.

역사와사회연구초등교사모임, 3월 11일 평화박물관교육장에서 선생님들이 모임을 가지셨어요. 정기모임이었던 이번 모임에서는 ‘평화’를 주제로 한 교육과정에 대해 논의하셨답니다.  오신 몇몇 선생님들은 평화박물관 후원회원이기도 하신데요, 이 날 많은 선생님들께서 ‘평화책꽂이’ 물품 판매에 적극적으로 호응해주셨습니다.^^

평화교육연구회, 3월 14일 평화교육을 연구하는 교사들의 모임이 있었습니다. 현장에 계신 초중고 선생님들로  ‘평화교육’에 대한 연구와 활동을 지속으로 해오고 계신 분들입니다. ‘평화를 찾아서’-평화교육용 영상물-를 함께 보고 평화교육에 대한 선생님들의 귀한 생각을 듣는 의미있는 자리였습니다.

 

‘평화를 찾아서’(DVD+설명책자+평화뱃지+엽서+배송료)를 15,000원에 판매합니다.

작년 평화 교육용 교재로 만들어진 20분 분량의 영상물 ‘평화를 찾아서’를 판매합니다. 중,고등학생 대상의 영상물인데요, 평화는 곧 안보라는 도식적 이해와 의미에 대한 고민없이 범람하고 있는 ‘평화’가 정말 무엇인지 ‘평화’를 화자로 한 짧은 영상물입니다. 이번 2월부터 영상물(DVD)과 작은 설명 책자, 그리고 평화박물관에서 만든 평화 뱃지와 엽서를 15,000원에 판매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릴께요~^_^

 

전쟁을 넘어! 평화을 타고!

이라크 전쟁 발발 2주년이 다되어갑니다.  ‘파병반대국민행동’과 많은 사회 시민단체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번 ‘반전행동주간’ 동안 다양한 행사들이 진행됩니다.

                  * 이라크노동운동가 초청 강연회 - 3/21(월) 저녁, 민주노총 1층 회의실

                  * ‘이라크전쟁 이후의 세계, 한국사회’ 침공 2주년 토론회(홍세화,손석춘,김민웅)

                      - 3/16(수) 오후 1시,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 반전영화제 ‘평화의 눈으로 세상을 보다’ - 3/17~18 6시 30분 동국대

                  * 평화를 위한 난장(길바닥문화제,전시회 및 평화놀이) - 3/19(토) 4시  대학로 곳곳



자세한 내용은 http://antiwar.or.kr/index.php 를 참고해주세요.



 회원모임 ‘평화기구 타고 놀아요’ <화씨 911> - 3월 24일(목요일) 저녁 7시

이번 달에도 어김없이 회원모임 ‘평화기구타고 놀아요’ 있습니다!  이번 달에는 마이클 무어의 ‘화씨 911’을 같이 보고 이라크 전쟁과 이라크의 평화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바로 다음 날 25일에는 ‘미국의 엔진, 전쟁과 시장’ 이라는 책을 쓰신 성공회대학교 김동춘 교수 초청강연이 있습니다. 영화를 보신 회원님들도 ‘평화책꽂이’ 둘러보실 겸 가벼운 마음으로 함께해 주세요.

 

권현숙 선생님, 정연희 회원님께 감사드립니다.

자원활동을 지원해 주신 미소가 아름다운 권현숙 선생님, 후원회원 정연희님이 반듯한 컴퓨터 모니터를 기증해주셨습니다. 멀리 대전에서 서울까지 가져오신 정성에 모두 감동받았답니다.

 

평화박물관 벽돌을 쌓아요.

평화박물관건립추진위에서는 많은 분들의 후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평화박물관에 벽돌을 얹는 ‘건립기금후원회원’이 되어주셔도 좋습니다.

평화운동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일반 후원회원’이 되어주셔도 좋습니다.

사무처 일들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자원활동 회원’이 되어주셔도 좋습니다.

여러분들의 후원이 평화박물관과 평화운동의 작은 집을 짓습니다.

 

평화박물관 건립기금 후원과 건립추진위원회 후원

우리은행 443-063051-02-101   (예금주 : 이해동-평화역사관)

 

CMS회원 가입과 자원활동을 원하는 분들은 전화나 전자우편으로 알려주세요.

전화번호 : 02-735-5811~2

전자우편 : peacemuseum@empal.com

 

평화박물관 건립추진위원회 소식지  NO. 2005-03-01  2005년 3월 16일 (수)

주소 110-170 서울시 종로구 견지동 99-1  /  전화 02-735-5811-2  /  팩스 02-735-5810

전자우편 peacemuseum@empal.com   홈페이지 http://www.peacemuseum.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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