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소식

제목 한국인 원폭피해자 특별법 제정 촉구를 위한 릴레이 1인 시위
작성일자 2018-08-17




한국인 원폭피해자 특별법 제정 촉구를 위한 릴레이 1인 시위







한국인 원폭피해자 문제 해결 및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기 위한 국회 앞 릴레이 1인 시위가 6월 2일부터 여덟차례동안 이어졌습니다.

릴레이 1인 시위의 첫 주자였던 (사)한국원폭피해자협회 성락구 회장은 “한국인 원폭피해자의 평균 연령이 82.5세 접어들고 있다. 한국인 원폭피해자 특별법 제정은 더 이상 미뤄져서는 안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얼마 전 부산 민주공원에서 열린 원폭 2세 김형률 군의 10주기 추도식에서 추도사를 읽으며, 35년의 짧은 생애동안 살기 위해 발버둥쳤지만 가난한 가정과 국가의 아무런 도움도 없이 젊은 청년이 죽어가는 모습을 보며 마음이 아팠다. 원폭 피해자의 2세로 태어나 선천적으로 희귀병을 앓아오다 치료 한 번 제대로 받지 못하고 불행히 생을 마감하는 모습을 보고 더 큰 충격을 받았다"고 밝히며 원폭 피해자 2세 문제에 대한 심각성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문제제기 했습니다.

한 달 간 이어진 한국인 원폭피해자 문제 해결 및 특별법 제정 촉구를 위한 1인 시위의 현장 사진을 전합니다. 현장 사진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