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구

번호 251
제목 [답사] 2020 박물관 답사 2, 배성호 선생님과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2020년 겨울, 강의와 함께하는 근현대 박물관 답사

 

2020122일 수요일

배성호 선생님과 서대문형무소 답사




<서대문형무소 /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정문>



서대문형무소를 직접 둘러보기 이전에 강의실에 모였습니다.

전시에 대한 설명을 먼저 듣고 직접 둘러보기로 했습니다.






이 분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김구, 유관순, 김대중, 문재인
모두 이곳, 서대문 형무소를 거쳐갔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이 사진의 비밀을 알고 계신가요?
해방의 기쁨을 만끽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찍은 사진인데요,
이 사진을 찍은 날짜가 8월 15일이 아니라 16일이라는 점 알고 계셨나요?



서대문형무소 약도입니다.
현위치 1번 역사관을 관람한 뒤 야외 옥사도 함께 돌아볼 예정입니다.



망루입니다.
원래는 총 6개의 망루가 있었지만 현재는 총 2개의 망루만 남아있습니다.
지금 우리 눈에는 그다지 높은 망루처럼 보이지 않지만,
그 당시에는 굉장히 높고 위협적으로 보였을 것입니다.



서대문형무소는 87년 사라질 뻔 했던 공간입니다.
주변을 둘러보시면 아파트 단지들이 이 곳을 둘러싸고 있는데요,
서대문형무소 자리도 아파트가 들어설 뻔 했습니다.
이 공간을 남겨둘 것이냐 없앨 것이냐를 두고 찬성과 반대 의견으로 갈라졌었습니다.



결국 수많은 옥사 중 일부는 남겨두고, 주변은 공원으로 조성되었습니다.
비슷하지만 전혀 다른 운명을 맞게 된 건물로는 조선 총독부 건물이 있습니다.
조선 총독부 건믈이 지금까지 남아있다면 어땠을까요?



<자유와 평화를 향한 80년>
역사관에 들어서자 가장 첫번째로 우리를 맞이하는 공간입니다.
그리고 그 공간에 크게 써있는 <자유와 평화를 향한 80년>이라는 문구.
서대문형무소가 어떤 곳인지, 어떤 이야기를 풀어갈지 보여주는 공간입니다.



현저동 101번지 바로 앞은 영천 시장입니다.
시장 앞 사람이 많은 곳에 감옥이 들어선다면 어떨까요?
우리 집 앞에 감옥이 생긴다면 어떨까요?



현재는 일부만 남아있지만, 서대문형무소의 본래 규모를 보여주는 모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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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자 20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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