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구

번호 53
제목 평화교육 직무연수 잘 치렀습니다.
2007 8월 29 - 12:42 익명 사용자

지난 8월 6일(월)부터 10일(금)까지 닷새동안 "2007년 여름 평화교육 직무연수"를 치렀습니다.



'사회적 기억운동'이자 '역사교육운동'인 평화박물관 건립운동에서 평화교육을 피해갈 수 없는 것이기도 하고요 저희 평화박물관의 주요사업 중의 하나이기도 합니다.



그동안 실시했던 여러 강좌나 심포지엄 및 세미나 등이 주로 회원, 활동가, 일반시민 및 대학생 등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었고 학교(학생, 교사)를 대상으로 하는 평화교육은 실시한 적이 없었습니다.



이번 평화교육 직무연수는 학교 평화교육에 다가가기 위한 첫 시도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학교 평화교육이라고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은 직접 학교를 방문하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평화교육을 실시하는 것인데요, 아직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평화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지 못한 상태라 일단 평화교육에 관심있는 현직 교사들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직무연수 프로그램 같은 경우에는 이미 몇해 전부터 운영위원으로 참여하고 계신 선생님들께서 제안하신 바가 있고 드디어 올해 처음으로 실시를 하게되었습니다. 또한 자체적으로 실시하기 보다는 현직 선생님들의 활발한 참가를 유도하고자 교육청에 '특수분야 직무연수기관' 지정신청을 받았습니다.



이번 연수에는 22분께서 참가하셨는데요, 저희가 숙박편의 등을 제공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서울, 경기뿐만 아니라 멀리 전남 고흥, 부산, 울산, 강원 원주에서도 서울로 올라와 묵으시면서, 또는 출퇴근을 하시면서 수강을 하셨습니다.



원래 연수인원은 정원이 40명이었는데요, 첫 연수이고 홍보도 부족하여 22명만 신청, 접수했고 전원 이수를 하셨습니다. 예상한 인원보다 적어 아쉽기도 했고 예산상 어려움도 있었지만 한편으로는 오히려 40명이 모두 접수되었다면 인원이 너무 많아 힘들었을 것 같아 22명이 딱 좋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이번 연수에 참가하셨던 선생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내년 여름에도 더 좋은 연수 프로그램을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훌륭한 강의를 해주신 강사 여러분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직무연수 프로그램 기획단계에서부터 애써주신 간디교육연구소 한석주 선생님, 청년평화센터 푸름의 정혁, 유진주님 그리고 장소를 무료로 기꺼이 제공해주신 조계사 총무원과 여러 편의를 봐주신 교육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 직무연수 프로그램의 구성 등은 여기를 클릭하시면 볼 수 있습니다.



** 직무연수 자료집은 여기를 클릭하세요.
 
첨부파일
작성일자 2018-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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