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구

번호 175
제목 DMZ 인문학-철원. 예술인문 학술포럼
2013 3월 4 - 16:59 익명 사용자

[사진1]

아직 70년도 안 되었는데 분단은 마치 태초부터 그랬던 것처럼 우리네 삶을 근원적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너무 익숙해져 우리는 분단선이 있는지 없는지도 잊고 살아갑니다. 평화박물관은 분단이 우리 삶 속에 어떻게 녹아들어와 우리 삶을 움직이고 있는지를 되짚어보기 위한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어딘들 사연이 없겠습니까만, 우리의 예술적, 인문학적 상상력에서 장소의 구체성을 확보하기 위해 철원이란 땅을 상정해보았습니다. 그곳을 중심으로 분단이 우리네 맘, 땅, 쇠, 쌀, 물을 얼만큼 흔들어 놓았냐를 이야기하는 인문학마당을 준비했습니다. 2012년 강원도 철원 DMZ 접경지역에서 진행된 의 성과와 고민을 더욱 심화시켜 보려는 작지만 꾸준한 시도의 첫 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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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자 2018-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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