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구

번호 169
제목 “후쿠시마 이후의 일본 사회와 시민운동”

2012 8월 22 - 18:41 익명 사용자

평화박물관에서는 지난 8월 22일, 일본의 대표적인 진보적 지식인 가운데 한 분인 우카이 사토시 선생님을 모시고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우카이 선생님은 일본과 전 세계에서 일어나는 진보적인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구체적인 상황 속에서 실천적인 발언을 하고 계십니다. 특히 후쿠시마 이후의 일본 사회와 일본 시민운동의 생생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간담회 현장의 모습을 전합니다.



 

이해동 이사장님의 인사말씀

 





간담회를 기획해 주신 서경식 선생님의 소개말씀

 

 

 

 

 

우카이 사토시 선생님

 

 

 


 

 

우카이 사토시(鵜飼哲)

: 우카이 사토시는 소수자들과 함께 투쟁하며 사유하고 글을 쓰는 일본의 대표적인 진보적 지식인 가운데 한 사람이다. 그는 데리다를 비롯하여 현대 프랑스 사상을 연구해왔으며, 단지 강단에서의 연구에만 머물지 않고 그러한 사유를 자신의 맥락에서 활용해가는 실천적 지식인이다. 데리다, 들뢰즈, 니체, 칸트, 하이데거 등의 철학을 우리 시대의 문제들과 연결시켜 해명하는 글들을 쓰고 있을 뿐만 아니라, 문학, 영화, 예술, 역사 등 다양한 영역을 가로지며 권력과 타자의 문제를 적극적으로 사유해오고 있다. <저항으로의 초대>, <주권의 저편> 등의 저서가 있고, <우정의 정치학>, <맹인의 기억> 등 데리다의 저작과 <죄수의 사랑>을 비롯한 장 주네의 책을 일본어로 옮겼다. 현재 히츠토바시 대학 언어와 사회 대학원 교수이다. 잡지 『임팩션』(インパクション)의 편집위원이며, ‘티치인 오키나와’(TEACH-IN OKINAWA)라는 집회 형식의 연속 토론강좌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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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자 2018-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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