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공연

제목 꽃이 피었어요
2008 8월 19 - 17:38 익명 사용자




.




‘평화만들기 프로젝트’는 민통선이라는 지역적, 역사적 의미를 지닌 접경지역(평화지대)의 학교와 마을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프로젝트로 마을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미술프로그램이다. 지역 문화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미술적 상상력을 근간으로 상호 소통을 통하여 분단의 아픔과 지역적 한계를 극복하여 평화의 의미를 나누고 발견하여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지향적 의미의 간극을 이어주고 넓혀나가는 접경지대 문화운동 프로젝트다.










<꽃이 피었어요>展 _ 문미희, 평화만들기 두 번째 이야기


8.20~8.26, 평화공간 space*peace, 오프닝 8.20(수) 5:00pm


오픈시간 평일 10:00~18:00


토일 11:00~17:00






‘꽃이 피었어요’ - 평화만들기 두 번째 이야기






문미희






2007년 첫 번째 평화만들기 프로젝트 ‘나의 꿈 이룰 수 있어요’는 경기도 연천군 전곡리에 위치한 화진초등학교에서 진행하였다. 아이들과 함께 꿈을 이야기하고 꿈을 찾아가는 작업을 통해 나의 꿈이 담겨있는 평화 씨앗을 심고 평화의 싹을 트이기 위한 작업이 진행되었으며, 올해 평화만들기 두 번째 이야기 ‘꽃이피었어요’ 라는 주제로 경기도 연천군 늘목리에 소재하고 있는 전곡초등학교 적동분교장에서 18명의 아이들과 지역 주민이 함께 삶과 터에 대한 사랑, 그리고 치유의 의미를 담아 평화의 꽃씨가 되어 소외되고 버려진 그리고 아이들이 꿈꾸는 이상적인 곳에 평화 꽃을 피우고 가꾸는 프로젝트다.






2008년 4월 5일부터 진행된 이번 프로젝트는 총 7개의 프로그램으로 2008년 7월5일까지 진행되었으며, 프로젝트 마지막 날에는 전곡초등학교 적동분교장을 중심으로 마을회관에서는 프로젝트 기간 중 완성되어진 결과물과 함께 참여 작가님들의 작품이 전시되었으며, 늘목리 마을 곳곳에는 프로젝트 기간 중 아이들과 함께 제작되고 설치된 작품을 발표 후 8월 20일부터 8월 26일까지 서울 인사동 평화박물관의 평화공간 space*peace에서 3달간 전곡초등학교 적동분교장 아이들과 함께 진행했던 모든 작업의 과정부터 결과까지 전시된다.
첨부파일
작성일자 2018-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