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공연

제목 DMZ 평화를 꿈꾸는 예술행동 스무살, 평화 위를 걷다
2013 6월 4 - 17:01 익명 사용자




어제의 평화가 오늘의 평화가 되고, 미래의 평화가 되기 위해서, 우리는 깨어있어야만 한다. 평화가 진정한 의미의 평화가 되기 위해서는 일방적이지 않은 만남과 관계가 전제되는 속에서 나눔과 소통과 치유의 과정이 있어야 한다. 지금도 평화의 얼굴로 전쟁을 자행하는 가짜 평화들이 세계 도처에 널려있다. 평화 위를 걷는 예술적 실천의 행보 또한 세상 도처에 산재해 있다. 일본의 식민지 지배를 받고 동족상잔의 비극이라는 6.25전쟁과 수많은 민중들의 항쟁들, 적잖은 세월이 흘렀지만 쉽사리 아물지 않는 그 상처들을 자신들의 작품으로 어루만지고자 하는 이십대 젊은 작가들이 지금 이 순간, 평화 위를 걷는다.
아슬아슬하게, 아찔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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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자 2018-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