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제목 [2회 우수상] 제주에는 아직 동백이 피지 않았다 (카드뉴스)

제목 : 제주에는 동백이 피지 않았다

성명(팀이름) :  바로보다

분야 : 카드뉴스

지원 동기 및 작품 설명 :   
팀 ‘(역사를) 바로보다’는 ‘우리가 몰랐던, 바로잡아야 할 역사’를 주제로 하는 역사 스터디 모임입니다. 친일인명사전의 임종국, 사회주의독립운동가 권오설, 백범 김구 암살 사건, 제주4.3 사건 등 널리 알려지지 않은 역사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바로보다’는 역사를 제대로, 바로 보겠다는 의미와 역사를 친밀하고 가깝게 느끼는 지금 바로, 보다란 뜻입니다. 역사는 과거의 기록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현재와 미래의 거울이 된다는 사실을 깨닫고 있습니다.
제주4.3은 6.25 전쟁 다음으로 가장 많은 사상자를 낸 현대사의 비극적인 사건입니다. 하지만 제 4.3에 대해선 오랫동안 쉬쉬하면서, 어떤 사건인지, 희생자가 몇 명인지도 제대로 알려진 것이 없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제주 4.3의 진실과 거짓이 철저히 가려지길 바랍니다. 그리고 무차별하게 희생됐지만, 폭도, 빨갱이, 공산당이라는 왜곡된 시선 때문에 죽어서도 억울함을 풀지 못한 희생자들에게 진심 어린 사과를 할 수 있길 바랍니다. 또한 우리 모두의 뜨거운 관심으로 아직도 이름 붙이지 못한 제주 4.3에 제대로 된 이름을 찾아주는 계기가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첨부파일
작성일자 2018-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