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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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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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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 밖으로 나온 사지뼈, 발치엔 뒤집힌 고무신…73년 전 동막골엔 (한겨레, 23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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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단국가에선 대체복무 안 된다? 아직도 이런 얘기한다면..." (오마이뉴스, 23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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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추모 (노컷뉴스, 2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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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살 직전, 사진 속 찡그린 남자…397명 유골 어딘가에 (한겨레, 2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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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몰수당한 지주들에게 때마침 ‘기회’가 왔다 (한겨레, 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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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찾은 민주열사 유가족들…"의문사 자료 공개하라" (노컷뉴스, 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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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의 다른 이름 '빨갱이' 아직도 그 타령 (오마이뉴스, 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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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민간인 희생자 유족들의 눈물 "평생 억울하게 살아" (오마이뉴스, 23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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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폭력 피해자 등, “진화위 ‘결정보류’는 시간벌기 꼼수!” (스포츠경향, 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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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인들이 갈망하는 '진실' (뉴스타파, 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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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를 빼앗긴 아기들, 해외 입양 비즈니스의 그늘 (뉴스타파, 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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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년 전 아버지가 학살된 황망한 이유 (오마이뉴스, 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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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거부’ 허상수 진실화해위원 다음주 임명될 듯 (한겨레, 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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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산업 번창, 지금 세계는 미쳐있다" (오마이뉴스, 1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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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 살인의 가해자 검찰, 법원은 사과하라" (오마이뉴스, 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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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엔 재판 없이 죽일 수도”…무지하고 자격 없는 김광동 위원장 (한겨레, 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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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모르게 입양돼 학대 받으며 자랐습니다 (프레시안, 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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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화해위 위원들 “영천 희생자 진실규명 보류는 역사 부정” (한겨레, 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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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숨쉬는 민간인 학살지, 역사교육 현장으로 가꿔야" (오마이뉴스, 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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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정 의혹’ 김순호의 “씁쓸한 아이러니”…경찰 입직 과정은? (한겨레, 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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