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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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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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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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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하게 학살당한 나의 조부, 공소시효 만료라니..." (오마이뉴스, 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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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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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한국전쟁 화순군경 민간인 총살, 국가가 손해배상 해야" (연합뉴스, 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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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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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화해위, 부산 최대 규모 부랑인 수용 시설 ‘영화숙·재생원’ 조사 개시 (경향신문, 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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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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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화해위 ‘악질 부역’ 표기에 피학살자유족회 “범죄 행위” (한겨레, 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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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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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태안 이원면 군경에 의한 민간인 희생사건, 진실규명 결정 (오마이뉴스, 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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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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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기들고 대학로 배회 60대 선처를” 1015명 탄원 이유 (국민일보, 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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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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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미도 원주민 귀향대책위원회 '기록으로 보는 월미도 귀향이야기' 전시회 27일까지 (경인일보, 23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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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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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자에 '부역 등급 표시'? '멸공의 시대'로 돌아가자는 건가 (오마이뉴스, 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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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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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청원 보도연맹 희생자 57명 73년 만에 진실규명 (KBS, 23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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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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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화해위, 진주 국민보도연맹 진실규명 결정 외 (KBS, 23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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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북 귀환 어부 5명 재심 '무죄’선고 (MBC강원영동, 23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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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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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 흉기’ 60대는 ‘형제복지원 피해 장애인’…“치료 필요” (KBS, 23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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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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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프락치가 됐고, 그들은 부역자가 됐다 (한겨레, 23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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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 받으러 가는 줄 알고 나섰다가... 아버지가 많이 그리워" (오마이뉴스, 23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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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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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화해위, 한국전쟁 당시 납북 피해자 86명 확인 (서울신문, 23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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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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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공포에 떨고 있다” 전남 민간인 학살 당시 일기장 공개돼 (문화일보, 23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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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모르게 노르웨이로 입양돼 학대 받으며 자랐습니다 (프레시안, 23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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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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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살 희생자 두고 “악질 부역”…진실화해위의 ‘모욕 보고서’ (한겨레, 23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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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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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대통령실, 김광동 파면 요구에 거부 의사 밝혀" (오마이뉴스, 23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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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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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소장 베낀 법원, '받아쓰기' 언론이 '이들'을 기피 대상으로 남겨두었다 (프레시안, 23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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