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소식

제목 감사합니다!
작성일자 2018-08-16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께서 평화박물관을 다녀가시면서 자료를 비롯하여 먹을거리를 가져오시거나 보내주시는 등 정성을 담아 저희들을 격려해 주고 계십니다. 모든 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김귀옥 회원님

자신의 연구보고서 <강화지역 한국전쟁 피해자 조사 실태보고서-한국전쟁과 강화도, 고통의 기록>를 4권, 윤충로 운영위원과 함께 집필한 <1980년대 민주화운동 참여자의 경험과 기억>을 기증해 주셨습니다. “나의 소중한 평화박물관 님들께”라고 애정을 듬뿍 담아 서명해주셨습니다.



서경식 회원님

지난 3월말, 2년 동안의 한국 생활을 마무리하고 일본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작년에 디아스포라 강연을 비롯하여 평화박물관과 두터운 인연을 맺으신 선생님께서는 송현숙 화백의 동일방직 사건 그림을 저희 박물관에 위탁해 주신 것을 비롯하여 <송현숙 화백 도록> 2권과 한국 사회의 디아스포라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국경없는 세상>의 DVD 2개를 기증해주셨습니다. 그 밖에도 <만남-서경식 김상봉 대담>(돌베게)를 1권 기증해주셨습니다. 박물관뿐만아니라 한국 사회에 많은 자극을 주신 선생님께서 부디 일본으로 돌아가셔서도 건강하시기를 빌며 자주 한국에 오시기를 기대합니다. 선생님의 팬들 중에는 올 겨울 일본 동경으로 선생님을 찾아뵙기 위해 계를 시작했다는 소문도 들리네요.



장소영 회원님

지난 겨울 제주도에서 귤을 세 박스나 보내주셨습니다. 덕분에 우리의 ‘과일킬러’ 이수효 사무처장은 늘 손끝이 노랗게 물들어 있었답니다. 모든 활동가들도 겨울내내 제주도 감귤맛을 볼 수 있었습니다.



김숙임 대표님 

2월부터 박물관에서 함께 근무하기 시작하셨습니다. 쌍화차를 한 상자 가져오셔서 저희 활동가들 건강을 챙겨주시는 것을 비롯하여, 찌개며 갖가지 반찬을 손수 마련해 오시는 등 늘 맛있는 반찬으로 사무처 활동가들의 점심식탁을 한껏 풍성하게 해 주십니다. 산본에서 붐비는 지하철을 한 시간 이상 타고 오시며 무거운 반찬을 챙겨오시는 정성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락호 회원님

김숙임 대표 소개로 회원이 되어 주신 선생님께서는 총회를 시작으로 박물관 행사에 빠짐없이 참석하시는 것은 물론이고 늘 너무나 많은 정성을 보내주시는데요. 일본으로 돌아가신 서경식 선생님께 전기찜질팩을 선물하시더니, 저희 활동가들을 위해서 전기찜질팩을 다섯 개나 보내주셨습니다. 더욱이 찜질팩 가방을 손수 만들어서 보내주신 정성에는 감동할 따름입니다. 그 밖에 무농약 매실엑기스도 보내주셨습니다.

 

이락호 회원님께서 정성으로 보내주신 찜질팩과 수제가방, 복대 셋트





이관실 회원님/한홍구 상임이사님

점심을 박물관에서 함께 지어먹는 활동가들을 위해 늘 맛난 반찬을 챙겨주십니다. 요즈음은 양념불고기를 자주 챙겨주신 탓에 점심식사 시간에 고기를 구워먹는 일도 많습니다. 혹여 점심시간 직후에 박물관 사무처를 찾으시는 분들께서 고기 냄새가 진동하는 사무실 환경에 놀라실지 모르겠지만 덕분에 저희 활동가들의 영양상태는 만점이랍니다.



박재욱 활동가님

집에서 가져온 커튼이며 방석으로 평화박물관을 예쁘게 장식해주셨고, 가져다주신 전기프라이팬 덕분에 겨울동안 찌개며 부침이며 따뜻한 요리를 먹을 수 있었습니다. 이러다가 집안의 살림살이를 다 가져오시는 건 아닌가 걱정이 됩니다.



윤석연 운영위원장님께서는 완도김 한 박스를, 노영화 회원님께서는 여행지에서 산 중국차를 보내주셨고,민기영 회원님께서는 떡을 가져다 주셨습니다. 윤정분 회원님께서 보내주신 난초 화분은 지금도 사무실 창가에서 그 우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전성원 운영위원님, 이종무 님, (주)우리교육 검둥소, (주)도서출판 보리, (재)평화재단에서는 책을 보내주셨습니다. 그 밖에도 많은 분들께서 도움을 주셨는데요. 혹시 소개가 빠진 분들께는 감사의 인사와 함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