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소식

제목 원폭 60년, 고통의 기억과 연대 그리고 평화 순회 전시회
작성일자 2018-08-16

원폭 60년, 고통의 기억과 연대 그리고 평화 순회 전시회

한국인 원폭피해자의 인권과 한반도 평화를 위한

원폭 60년, 고통의 기억과 연대 그리고 평화

전국 순회전시회



올해는 우리 민족사에 있어서 광복과 분단 60주년이지만, 전체 인류사에 있어서는 최초로 원폭이 투하된 지 60주년이 되는 뼈아픈 역사적 교훈의 한 해였습니다. 1945년 히로시마, 나가사키 원폭투하 당시 전체 피해자(폭사자 23만여명) 70만 명 중 7만 명(폭사자 4만여 명, 생존자 3만여 명, 귀국자 23,000명)이 조선인으로서, 이들은 일본정부로부터 차별을 받아왔고 한국 사회에서는 무지와 무관심 속에 과거 60년 동안 소외되어 있었습니다.



한국전쟁 당시의 원폭투하 계획을 비롯해 최근의 핵무기 30발 사용계획에 이르기까지 거듭되는 핵전쟁 위기에도 불구하고 핵무기와 핵전쟁이 초래할 결과에 대한 국민적 위기의식이 거의 없다시피 했고 최근 10여년간 북한의 핵개발 문제가 북미갈등을 초래하고 동북아시아의 현안으로 부각되면서 오히려 관심이 높아진 상황입니다.



원폭 60년을 맞아 당시의 참상과 한국인 원폭피해자의 실상을 재조명함으로써 한국인 원폭피해자의 실태와 피해자의 인권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제고하는 한편 한반도를 둘러싸고 진행되고 있는 위기상황의 해결에 있어 평화적인 해결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공감대를 넓히고 한반도와 핵문제를 바로보는 데 필요한 여러 자료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본 전시가 준비되었고 2005년 6월부터 11월까지 전국의 11개 도시를 순회하여 진행되었습니다.



<전시컨셉>

- <원폭 60년, 고통의 기억과 연대, 그리고 평화> 전국 순회전시회

- 관람객들이 인류최초의 핵무기 사용이 초래한 수많은 이들의 고통을 가슴깊이 공감할 수 있도록 한다.

- 차별과 소외, 무관심속에 살아온 한국인 원폭피해자의 고통이 아직 끝나지 않은 현실의 문제임을 공감하는 계기를 제공한다.

- 처참한 결과를 초래할 핵전쟁의 위험에 한반도가 얼마나 심각하게 노출되어 있었는지를 보인다.

- 관람객이 일방적으로 전달받는 방식이 아닌 함께 동참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하기위한 장을 만든다.



<전시구성>

- 1부 : 불타버린 미래 - 1945년, 히로시마와 나가사키 : 관련자료와 사진

- 2부 : 버림받은 사람들 - 한국인 원폭피해자 : 관련자료와 사진

- 3부 : 한반도와 핵, 숨은 그림찾기 : 관련자료와 컴퓨터그래픽

- 4부 : 야만의 도끼, 핵을 거부한다. : 걸개그림



<참여작가>

사진가 신동필 _ 한국인 원폭피해자 기록 흑백사진 18점

현장미술가 최병수 _ 대형 걸개그림 4점
















<공동주최>

평화박물관건립추진위원회

한국청년연합회

평화네트워크

한국원폭피해자협회



<순회지역>

서울_ 국회 의원회관 ~ 도서관

수원_ 청소년문화회관

광주_ 518기념재단

부산_ 부산민주공원

대구_ 동대구역

서울_ 마로니에공원

목포_ 자연사박물관

청주_ 서원대학교

포항_ 위덕대학교

천안_ 천안역

익산_ 갤러리 수



<지역별 공동주최단체>

국회 과거사청산의원모임(서울 국회)

원폭피해자및원폭2세환우문제해결을위한공대위(서울 마로니에)

부산민주공원(부산)

518기념재단(광주)

KYC(수원, 대구, 목포, 청주, 포항, 천안)

남북문화교류협회(익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