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소식

제목 히로시마 평화기념자료관
작성일자 2018-08-16

히로시마 평화기념자료관

전시관 구성



히로시마 평화기념자료관을 방문하면 중앙의 피로티 양식의 긴 건축물(본관) 좌우로 직사각형 구조의 건물이 대칭으로 길게 뻗어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왼쪽(서쪽) 건물은 히로시마 국제회의장(International Conference Center Hiroshima, ICCH)이고 가운데 본관과 오른쪽 건물인 동관이 '히로시마 평화기념자료관'이다.





(사진 왼쪽 피로티 양식의 건물은 사진 아래에 표시된 것처럼 서관이 아닌 본관이 맞습니다.)









상설전시



▷ 동관



동관은 원폭투하 전과 후의 히로시마의 모습과 사람들의 삶을 보여주고 있다.



- 입구 및 로비

매표소 및 오디오 가이드 서비스(한국어 지원)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메세지 및 평화의 시계탑 등 각종 전시물과 조각






- 1층 전시관(상설전시)

피폭 이전의 히로시마: 히로시마시의 탄생에서 피폭까지의 물류거점과 정치·행정·상업의 중심지로 발전하는 시역(市域) 변천과정을 설명 (메이지, 다이쇼 시대 - 소화 및 전쟁 기간)

페허의 히로시마: 사진자료 등을 통해 피폭 직후의 히로시마의 모습 전시 (왜 원폭이 투하되었는가 - 원폭)



- 2층 전시관(상설전시)

전쟁, 원폭, 사람들: 피폭 후 혼란의 극복, 계속해서 이어지는 원폭의 피해, 히로시마시가 복구(재탄생)되는 모습 전시



- 3층 전시관(상설전시)

핵의 시대: 핵병기, 핵폭탄 기술의 진화, 끝나지 않는 핵피해 등의 핵시대에 대한 설명

평화를 향한 걸음: 매년 히로시마에서 열리는 평화기원식 및 해외 원폭전시회 개최, NGO의 활동, 원폭 피해자의 증언 등을 전시

비디오 코너(Video Corner) 및 뮤지엄 숍(Museum Shop)



동관 1층 -> 2층 -> 3층으로 이어지는 관람을 마치면 3층 통로를 통해 자연스럽게 본관으로 연결된다.



































































▷ 본관



본관의 전시는 원폭에 의한 피해를 보다 생생히 보여주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피폭 당시의 모습을 재현한 디오라마와 사진들, 피폭물품 및 잔해, 피폭자들의 유품과 증언, 기록들이 집중적으로 전시되어 있다.



주제별로 아래와 같이 전시가 이어진다.

- 1945년 8월 6일 오전 8시 15분: 피폭 직후의 재현(디오라마/파노라마 사진), 유품

- 열선(the Heat Rays)에 의한 피해

- 폭발.폭풍(the Blast)으로 인한 피해

- 원폭화재(the Conflagration)의 맹위

- 방사선에 의한 피해

- 구조 및 구호활동

- 피폭 생존자들의 그림들

- 피폭 생존자들의 증언녹음

- 평화의 메세지































































기획(특별)전시



▷ 동관 지하 1층



- 2006년 2회 기획전

하야시 시게오 사진전

2007.02.15 ~ 07.17



- 2006년 1회 기획전

부탁받은 과거와 미래: 원폭 60주년 기념 새로운 기증 물품전

2006.07.20 ~ 2007.07.10



- 2005년 2회 기획전

하지메 미야타케와 아이이치 마츠모토 사진전: 원폭 직후의 히로시마

2005.03.15 ~ 09.28



- 원폭 60주년 기념 프로젝트: 히로시마 평화기념자료관 50주년 기념전

'폐허로부터 일어서다: 평화기념자료관과 히로시마'

2006.07.11 ~ 12.18



- 2004년 2회 기획전

3차 방사선 노출(피폭) - 복룡 5호(The Lucky Dragon No. 5)와 히로시마

2005.02.15 ~ 06.30



- 2004년 1회 기획전

소년병(학병 Mobilized Students): 학생들의 잃어버린 내일

2004.07.16 ~ 11.15



- 2003년 2회 기획전

마지막 안식처(격리소), 니노시마섬과 원폭

2003.03.03 ~ 07.11



- 2003년 1회 기획전

원폭과 피폭조사의 역사

2003.07.25 ~ (Fri.) - December 15 (Mon.)



- 2002년 2회 기획전

히로시마의 증언: 지워진 도시와 그 영향

2002.03.01 ~ 07.10



- 2002년 1회 기획전

불타버린 황야에서의 피해자 구호: 의약품과 음식도 없이 펼쳐졌던 구호활동들

2002.07.18 ~ 12.01



- 2001년 2회 기획전

히로시마의 증언: 지워진 도시와 그 영향

2002.03.01 ~ 07.10



- 2001년 1회 기획전

사다코와 종이학: 시간을 초월한 생명의 메세지

2001.07.19 ~ 12.16





전시자료



총 전시자료는 약 22,800여점으로 이중 실물자료는 19,000여점, 원폭그림(사진 및 영상)이 3,800여점을 차지하고 있다.





이용객 현황



1955년 개관 이후 총관람객수는 5397만 8천명이며, 연평균 119만 5천명의 관람객이 이용하고 있다. 이중 내국인 평균관람객수는 109만 7천명, 외국인 평균관람객수는 9만 8천명으로 나타났는데 외국인의 경우 근년 들어 다소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운영·관리현황



운영주체는 재단법인 히로시마 평화문화센터이며, 관리인원은 총 103명(재단소속: 56명, 시파견: 38명, 겸직: 9명)으로 국제회의장, 원폭사망자추도 평화기념관 등을 비롯한 전반에 걸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운영비는 히로시마시에서 지원하고 있는데, 2006년 관리운영비는 3억 3869만 5천엔(2006. 4∼2007. 3)인 반면, 연간입장료 수입은 3천 200만엔에 불과한 실정이다.



(* 이용객 현황 및 운영·관리현황은 이정현, <일본 평화(원폭)자료관 건립사례와 시사점>(부산발전포럼 2007년 5월호)를 인용하였습니다.)



교육 프로그램



▷ 문화센터 평화학습 실시

- 주대상: 초중고생 등

- 회의실, 홀 등의 시설이용

- 내용: 원폭 피해자로부터 직접 체험담 듣기, 시청각 자료를 이용한 교육

- peace club이라는 중고등학생 중심으로 구성된 학생들의 자치 활동 등을 지원

예> 히로시마섬 등에서 진행하는 평화캠프 활동 지원

- peace club은 연구테마를 스스로 설정하고, 피해자와 교류를 가짐으로써 평화에 대한 감수성 향상



▷ 평화교육 프로그램 개발 : 부관장 등 자체개발 담당팀이 하고 있음

- 초중고생을 위한 프로그램: 어린이 평화학교(Kids Peace School)운영. 역사교육 차원에서 여름방학 2-3일동안 군(軍) 관계시설을 견학.

- 히로시마시와 자매결연한 해외의 시, 학교 등과 함께 평화 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

- 원폭피해가 계기지만 평화의식을 갖도록 교육을 함.



▷ 초중고등학교 견학시에는 사전에 교육자료를 송부하여 예습 후 견학할 수 있도록 함, 그러나 견학시 가이드 프로그램 등은 없음.

- 학생들의 단체견학은 의무적이 아니고 각 학교가 자발적으로 참여.

- 피폭자 증언 기록물, 관련 영화등을 학교교육 자료로 제공





* 답사일: 2004년 6월 21일 (위 교육 프로그램 현황은 이후 변경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 참고: 히로시마 평화기념자료관 홈페이지, 이정현, <일본 평화(원폭)자료관 건립사례와 시사점>(부산발전포럼 2007년 5월호)





*** 2005년 8월 맨발의 겐 독후감 대회 수상자들과 함께 히로시마 평화기행을 다녀왔습니다. 성공회대학교 김영호 학생의 기행문도 보시면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