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구

번호 239
제목 [북콘서트] 베트남전쟁을 생각하다

2015 11월 11 - 12:01 PEACE518


2015년은 베트남전쟁이 끝난 지 40년이 되는 해입니다.

한국은 1965년부터 국가적인 환송식을 열어가며 전쟁이 끝날 때까지 총 35만 명의 군인을 베트남으로 보냈습니다. 전쟁이 끝난 지 40년이 된 지금, 한국 사회는 베트남 전쟁을 잊었습니다.

한국인의 기억에서 사라진 베트남전쟁을 복원하고 그 이면을 기억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2015년, 베트남전쟁의 기억을 담은 세 권의 책이 나왔습니다. 퐁니퐁넛 학살을 기억하는 고경태의 <1968년 2월 12일>, 베트남 전쟁을 일괄해 내놓은 박태균의 <베트남전쟁>, 참전군인과 파월기술자 등 전쟁을 경험한 이들의 시선과 기억의 정치를 말하는 윤충로의 <베트남전쟁의 한국사회사>가 그것입니다.

평화박물관은 베트남전 종전 40년인 올해, 베트남 한국군에 의한 민간인 학살 피해자를 기록한 <하나의 전쟁, 두 개의 기억> 이재갑 사진전을 개최하고 학살 생존자 분들을 초청하는 등의 베트남 전쟁에 대한 사죄와 성찰의 자리를 마련한 바 있습니다.

2015년의 끝자락, 평화박물관과 도서출판 푸른역사, 한겨레출판에서 베트남 전쟁을 바라보기 위한 특별한 만남을 준비했습니다. 세 책의 저자 3인과 한홍구 교수의 대담, "북콘서트, 베트남 전쟁을 생각하다" 에 여러분을 모십니다.

■일시: 2015년 11월 27일 금요일 19:00~21:00

■장소: 시민청 바스락홀(지하 2층)

■대상: 누구나

■참가비: 5천원 (음료, 다과 제공)

▶신청하기 https://goo.gl/iYzEuO

□문의: 평화박물관 02-735-5811

첨부파일
작성일자 2018-08-20
조회수 17